너희가 경향신문에 편파적인 외노자옹호보도에 동조할것이 아닌
정말 약자를 생각하고 사회를 정화하고 싶다면..
외노자가 많은 지역에 1주일만 가서 보길 바란다.
월급안주는 악덕업주는 1%정도라면
오히려 반대로
다 주고서도 되려 외노자에게 뺏기는 한국인사업주가 99%라는 것과
이들은 자기들끼리 단단히 뭉쳐..
조작기사와 여론을 통해~아무것도 모르는 순진한 한국인을~
교묘히 이용한다는 것을 알수 있을 것이다
그들이 우리사회에 경제적효과를 미치는지.. 또한 우리사회에 준법을 준수하는지..
또한 그들이 우리사회에 어떻게 작용하는지.. 얼마나 위협적인 존재들인지..
조금은 객관적으로 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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