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이길 수 있었는데 노무현 때문에 졌습니다
매일 빨갱이 국가 만들려고 혈안인데 선수들이 신바랍
나겠습니까 ?
이부영까지 나서서 빨갱이 국가 만들려고 혈안입니다
어제 오후 5시경 외출했는데 10분 쯤 걸어서 큰 길로
나갔더니 17살 정도 먹은 고등학생 1-2학년 정도 되는
전라도 3명이 앞에서 걸어왔서 멈추고 반대로 다른 길로
가니까 계속 쫓아오더니 뒤를 계속 쳐다보니까 멈추고
딴 짓을 했습니다
김대중 노무현 종자들은 나이불문 기회되면 살인자 노릇
전라도 종자의 짓은 전라도 경찰 검찰 판사들이 가볍게
처벌해서 더 기가 막힙니다
이런 인간들은 얼굴 읽혔다가 밤이나 낮에 아파트 앞에서
또는 길거리 건물에서 나올 때 칼로 찌르고 도망갑니다
아파트 앞에서 또는 단독 집 앞에서 두 명이 가더라도
순식간에 한 사람이 한 눈 팔 사이에 사람 죽이고
가는 나라가 노무현과 김대중이 꿈꾸는 나라입니다
이런 무서운 나라 만든 장본인이 노무현과 김대중입니다
미군철수 주장하고 김일성 조문 가야한다고 생떼 쓴
이부영과 장인이 죽창으로 국민 죽인 노무현의 과거사
조사는 국민 대량살상하겠다는 음모.
야당이 길거리 나서고 국민도 따라 나서서 노무현
정권 엎어야 함.노무현은 벌갱이 국가 창설에 혈안
이부영은 최근까지 프락치 총책한 인간입니다
한나라당에서 열우당 프락치 총책 노릇하고
평생 반국가 프락치짓한 인간입니다.
신기남은 이런 짓 안하기 때문에 숙청했습니다.
나라의 장래가 확실히 점점 더 캄캄해지는 것 같습니다
평소에는 강도살인 교통사고 납치 등으로 위장해서
죽이고,작은 혼란이라도 일어나면 광주폭동처럼
이웃들이 뒤에서 많이 죽일 것입니다
아파트마다 공산당 조직같은 조직 운영,사회 구석구석
거대한 비밀조직(경찰 전화국 핸드폰회사 학교 병원 등
어디든지 조직 있으면서 기회되면 살인조직원)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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