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판력과 이해력이 부족한 네티즌들이 동아 모임 결성에 찬성을 하겠지만, 그러나 비판력있고 정신 바로 박힌 네티즌들은 나의 말,내글 취지를 따르게 되어져 있어````
---동아일보의 "네티즌 모임"의 취지가 사회정의 구현에 일조를 하겠다는것이 주요 취지다.
만약 그렇지도 않다면,이 모임자체는 그야말로 유명무실 ,허상에 불과할 뿐이다..
===그런데 이들의 모임에 문제가 있다.
즉 내가 직접 동아에서 체험한 일을 바탕으로 여러분들의 이해를 돕고져 한다.
우리사회및 인터넷상의 질서와 정의수호를 위하여 만인이 인정할수있는 합리적인 논리로서,나는 동아의 수많은 사람들을 방문한 예가 있다.
(특히 게시판운영과 관계된 직원들과 그리고 네티즌들을 상대로 일하는 부서의 직원들을 우선적으로 방문한 예가 있었는데,
그 누구도 정의수호에 대한 정신은 무색하였고,오히려 불의를 옹호하는 추태를 내 앞에 보이곤 했었다.
이러한 사람들이 이제와서 정의를 내세워 네티즌모임을 발기하여 정의사회 구현에 일조를 하겠다는 명분을 내걸고 있다.이는 바로 정의의 본질을 호도하고 매도하는 추태라 하겠다.
이들이 얼마나 모순된 인간양심을 가진 사람들인가를 생각해볼 일이다.
다시강조하지만 스스로 모순투성이로 점철되어져 있는 이들 동아의 직원들이 단합하여 우리네티즌들을 자기들의 동조세력으로 끌여들여 자기 개인및 동아의 이름 부각시키기 위하여,정의구현이란 허울좋은 명분을 내걸고 네티즌 모임을 발족 하겠다니,정말 가관이 아닐수 없는 것이다.
동아의 인간들은 비합리적이며 비양심가란 인상을 나에게 깊게 심어주는 구나,``그레서 나는 부르짓는 것이다.:
====동아 네티즌모임"을 취소하라! 너들이 진정나라를 위한다면``````` 이라고``
=또한 나는 아래와 같은 이유로서, 나라의 혼란을 막기위하고 또한 보다 질서잇는 사회구축을 위하여```당신들의 모임에 가치부여를 하지않고 있음을 밝혀둔다.
재삼 강조하지만 일은 모든사람의 의지로서만이 일이 해결 되는것이 아님을 알아야 한다.
문제는 ""능력이다"````` 이것이 모두에게 있다고 생각해서는 안된다.
지금것 많은 사람들이 용기만을 자기고 그동안 한국에서 결성한 모임체의 99 %가 오히려 사회혼란 야기의 원인으로 대두되고 있음을 우리는 잊지말아야 할것이다.
======지금까지의 사례를 보면,어떤 개인이나 집단들이 나라를 위한 대안제시 라는 허울좋은 명분으로 결성하여, 그동안 한 짓이, 고작 편파적이며,소인배적이 였고 오히려 혼란야기의 본질 그 자체였다,
이는 마치 대안제시의 대표자격인 각정당 및 사회 각 단체들의 사례에서 보아 왔듯이,항상 미흡하고,오히려 분열 소지제공의 그 자체였음을 감안하여,동아에서의 "네티즌모임체" 그 자체도 남동호 라는 인물 부각에는 일조가 될뿐 실제 사회기여도 면에서 오히려 폐홰 가 우려 되기 때문에 조직체 구성은 바람스런 일이 아니다.
아울러 사회쇄신을 위하는 대안제시는 지금것 보아왔듯이 그 아무나,그 아무단체나 하는게 아님을 알아야 할것이다.
다시 강조하지만 기존의 각종 사회단체들의 무용지물론적이며 혼란 야기의 본질 그자체 였음을 감안하여 "동아네티즌 모임체"도 그 범주내에서 혼란야기의 원인적 '모임체가 될수있다는 점에서 '동아네티즌 모임체' 구성은 바람직 스럽지 않다는 점을들어 결성을 취소 할것을 사이버 정부가 명 하는 바이다.
지상의 사이버 정부
대통령 최 모 세
018 330 9547//6080-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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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것 수많은 단체들이 결성되었으나,그러나 이들은 오히려 혼란야기의 주범이 였던 점을 감안한다면 이들은 마땅히 해산 되어야 할 존재이고 더우기 동아에서 새로운 모임을 구상중이라니,반대하지 않을수 없는 것이다.`
예; 요즘 한나라당의 사례;
=== 중심 못잡는 한나라號 ===
수도이전 오락가락 ==보안법도 갈팡질팡 ``````그 아무나 정책과 대안을 제시하는 것이 아님을 알아야 할것이다.--그것은 한나당의 사례에서 보는바와 같이 바로 혼란야기의 원인제공일 뿐이기 때문이다.고로 동아모임의 결성 그자체 역시 공해에 불과할 것이기 때문이다.
======노사모,동아모임,관변단체,사회단체등등 이들 모두 해체 해야할 존재들이다,
심지어 국회마져 해산되어야 할 존재들이다. 이들은 암적 존재로서 존속해 왔기 때문이고 동아라고 해서 예외가 될수가 없다.
위에서 잠깐 언급 했듯이, 정의와 불의를 구분하지 못하는 동아 직원들``` 심지어 엄연히 내 앞에 불의를 행하는 동아직원들이 사회정의를 부르짖기 위해 "동아 결성모임" 하겠다는것은 너무나 어불성설이다. 정말 소가 웃을 일이다.==
더이상 망신 당하지 말것을 권고하면서 아울러 여러분들의 "모임 자체"를 취소 할것을 지시하는 바이다.
사이버 대통령 최 모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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