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조선 특집기사에
노무현 대통령이 2006년초에 조기사퇴할지도 모른다는
기사가 실렸다
고건은 빨리 서둘러야 될것이다
심대평 신당을 비롯해 여기저기 줏대없이
기웃거려서는 안될것이다
마치 고건이 뭔가 아쉬워서 도움이나 청하는것처럼
비춰서는 대권에서 주도권을 잡지 못하고
여기저기를 헤메이다가 기회를 놓지고 말지도 모른다
고건은 대권에 의지가 있다면
분명한 의사를 밝히고 재빨리 정치적인 행보를
고건주도하에 서둘러야 될것이다
기성정치권들을 될수 있으면 멀리 하고
신진 정치세력들을 결집해서
강력하고 확실하고 분명한 정치세력으로
거듭나야 될것이다
특히
노무현 정부에게 자칫 이용당할지도 모르니
노무현정부및 열우당 한나라당등
기성정치권들과는 거리를 멀리하면서
정치적인 기선을 하루빨리 잡아나가야만
성공할수가 있을것이다
고건의 성공전략은
기성정치권들과 차별성을 가진 색깔을
하루빨리 만들어 나가야 될것이다
대통령은 하늘이 만들어 주는것이다
그러나
가만히 있다고 결코 하늘이 거져 만들어 주지는
않을 것이다
고건은 지금 무슨대책과 무슨준비를 하고 있는가
보다더 적극적인 정치적인 행보를
주도적으로 밀어붙여야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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