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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게시판에서 퍼왔읍니다
한은지넷티즌의글로마음에와닫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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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엄마의 가슴에 限을심고 태어난 정권.
어떤 면에서 보면,
이 정권은 애초에 탄생부터 문제가 잉태되어있는
정권인 것을 보여주네요.
물론, 선거네요.
그것도 한나라의 최고통치자를 뽑는 선거이니
각종 루머와 마타도얼이 난무한다고 해도
싫지만 이해가 되요.
그러나 선거 일년전부터 김대중과 그 일당들이
상대후보에게 가한 정말 인간적으로 해서는 안될
악질적인 행동을 했다는 것은
당선자 노무현과 이를 기획한 김대중정권의
선거이전의, 또한 당선여부에 관계없이 역사에
가장 비열할 행동으로 기록 될것이네요.
정연,수연씨의 군대문제.
더 이상 법적인 것은 언급하지 말자구요. 밤세 떠들어도
시간이 모지랭게로.
우리가 인간으로 이땅을 살아가는 한,
자식의 문제로 그 엄마에게 "천추의 한"이 되도록
비인간적인 처사를 한것이에요.
보세요,
허다못해 사기꾼 김대업이란 인간을 동원하고
이나라 국방장관 출신의 국회의원이란 자가 앞서서
사기꾼을 의인으로 둔갑시켜가며
한인옥여사의 두아들을 그냥 "병신"을 만들어 버렸어요.
선거도 시작하기전부터 시작해서
거의 일년반을 맨날 같은 시간에 떠들었어요.
김대중성상님도 그를 낳은 엄마가 있을것이며
천용택이(놈)도 그를 낳고 미역국드신 모친이 있을것이에요.
성상님께서 오늘날 이나라 역사상 가장 악질적인 매국노라고
억울하게(?) 비난을 당하고, 사성장군출신이 국회의원이되어
"이민"이나 획책하는 들떨어진 국회의원이라고 비난을 당할 때
당사자들의 어머니의 마음은 어떠할까요?
바로 이 마음이 한인옥여사의 심정이었으리라고,
같은 여자로서 정말 한인옥여사의 심정이 이해 되더라구요.
여러분들이 알고 있는 말.
"여자는 약해요. 그러나 모정보다 강한 것은 이 세상에 없다"
그 강한 모성이 있기 때문에 오늘날 노무현대통령도
이세상에 태어난 것 아니에요?
+++
아무리 선거라 하더라도
그렇게 해서는 안되네요.
세상만사가 인과응보라 했어요.
한 엄마의 가슴에 대못을 박고 태어난 이 정권.
잘 된다면 하늘의 무능이에요.
이조의 역사가 칼에서 시작해서 칼고 끝이 나듯이..
지금은 없어졌지만,
제가 당시에 글쓴게 있어요.
[(두아들)병역문제에 관한한 이회창후보는 꿀릴게 없다]
고요.
사실이에요.
꿀릴 것 없었어요.
오히려 당당하지 못한 사람들이 노무현과 김대중패거리였어요.
여당이라는 권세로
마치 무슨 큰죄가 있는 듯이 신문방송에 떠들어 놓고
실제로는 뭐가 나왔지요? 아무것도 없잖아요? 김대업을 잡아넣고
조사해 봤지만, 헛소문만 퍼뜨렸지 나온게 없잖아요?
그리고 반대로,
만일에 정연, 수연의 병역면제가 불법적으로 이루어졌다면
당시 정권은 그들을 의법처리했어야 옳았어요.
그렇지 않았다면 당시의 정권의 징모부서의 직무유기가 되고요.
인간으로서는 정말 해서 안될짓을 하고 태어난게 이 정권이에요.
한엄마의 가슴에 천추의 지을수 없는 한을 박고
태어난 정권이 .....!!
인목대비의 계축일기를 보면
남산소나무 전부를 베어다 숫을 만들어 써도
모자랄만큼의 한이라고 했어요.
혜경궁홍씨의 한중록을 보면, 온몸이 사시나무처럼
떨린다 했어요.
저는 한인옥여사님의 한을 아네요.
그러나 그 와중에서도
한인옥여사의 몸과 마음 다루기는 단정했어요.
여자로서 그게 얼마나 어려운지 남자분들은 모를거네요.
남편이 당선되자 마자 "대통령전용골프장이나 만들자"고
하는 하는 영부인을 갖은 우리는 불섶을 뛰어드는 모기와도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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