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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파간첩·빨치산 3명 민주화 기여 인정
의문사委 "불법 '전향공작'에 저항하다 숨져"
임민혁기자 [email protected]

입력 : 2004.07.01 18:16 16' / 수정 : 2004.07.02 04:01 5

위의 내용은 조선일보 인터넷 신문의 것 입니다.
홍길동 생각:
대한민국내에 있는 모든 빨갱이 간첩들을 정중히 찾아 모시는 행사를
정부에서 필히 주관해 주시고, 그들 모두에게 민주화에 기여한 공로로 무공훈장을
수여하소서....
그리고 그들이 몽땅 모여있는 자리에 누군가가 초강력 핵폭탄 한방을 투하하여
지상에서 흔적도 없이이 모조리 사라지게 해 주소서.

대한민국은 이미 빨갱이들의 손아귀에 놀아나고 있습니다.
그런데두 국민들은 너무나 안일합니다.
정부에서 국민들을 의도적으로 안일하게 내몰아가고 있습니다.
가족이 오손도손 모이는 저녁시간대에 불륜을 당연시 여기는 프로그램을
방영하는 대한민국입니다. 이는 현정부가 국민의 정신을 안일과 타락으로
물들겠끔 유도하는 행위로 간주되어 집니다.

현 대한민국국민들은 무사안일적 나태주의 쾌락주의에만 빠져있습니다.
정말 무서운 현실입니다.
미국이 대한민국과의 인연을 끊어버리게 되면, 바로 그날 그 이후론
한반도가 빨간 인공기로 물들어 있을거라 여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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