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면서 몇 사람만났는데 얻는 정보는 엠비씨와 오마이란다...
한겨레도 자주 본단다.....
반미를 선동하는 사이비 방송에서 얻는 정보가 전부인양 말을하는데, 다른 쪽으로는 생각할수가 없느냐고 시선을 돌리고싶었지만 너무 고집이 쎄어 들어주는데 욕 나오려는걸 애써 참았다.
상대방의 말은 들어보려 하지도않고 자기생각만 피력하려는 사람들 보면 일딴은 피곤함을 먼저 느낀다.
이사람들 나이 30중반인데도 리니진가?뭔가? 게임에 빠쪄 현실을 무시하려하는데 내가 돌아버리겠더라. 그사람들 결혼이나하고 애기들이나 있음 말하기가 그러했을텐데, 그나이에결혼도 안하고 컴퓨터 앞에서는 겜에 빠져있고 사회생활에서는 성의 마저없으며 미국 욕만 해댄다.
이사람들 믿음이 안간다...............
반전집회현장이 과격하고 쓰레기 투성이인것을 보고 이사람들이 시민이랄수 있는가?하는 의문점이 안생길수가 없도록까지 자신들의 생각에만 안주하는 반민주주의인간들 임을 다시 생각 하게 만든다.
오늘의 이시대 혼란의 주범이라고,,, 나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책임은 누가 지는가?
이나라 책임없는 사회가 되어감에 마음한구석이 시리도록 아파옴을 뉘라서 알아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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