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면 지난 대선은 명백한 부정선거가 아닌가?
민주당의 설훈이라는 작자가 대선 전인 작년 4 월의 '최규선
게이트' 당시 이회창 당시 한나라당 총재가 최규선의 돈 20 만
달러를 받았다는 사실을 폭로한 사실이 있었는데 이 정보를
제공했던자가 당시 청와대 민정비서관인 김현섭 이라는
자 였다고 실토했다.
이 사실에서 우리는 이 음해공작의 주모자가 청와대라는 사실을
유추할수 있을것이다.
청와대의 최고 책임자인 대통령에게 이러한 사실이 보고 되지
않았을리가 없고보면 이 사건의 모든 책임은 당연히 당시의
대통령이었던 DJ 에게 있다는 견해다.
모든게 DJ 의 묵인과 방조하에 이루어졌으리라 생각한다.
김대업의 병역 테이프도 건도 그렇고 이 설훈의 자금수수
폭로건도 그렇다.
모두가 정권차원에서 국가권력을 동원하여 조직적으로 공작을
한것이지만 모두 법원의 판결에서는 근거없는 허구로
드러났었다.
이러한 여러가지 정황으로 미루어 지난 대선은 사상 유례없는
부정선거 였다는 견해이다.
DJ 는 이러한 모든 사실에 대하여 국민앞에 사과하고 용서를
빌어야 할것이다.
선거도 다시 치뤄야 한다.
다시 한번 공명정대하게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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