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선거일부터 쭉 이번 대선은 부정선거가 확실하다고
믿는 사람입니다.
엊그제 3월1일날 저는 지만원박사님과 더불어 시청앞에서
거행된 반핵,반김 3.1절 국민대회에 참석 했읍니다.
그중 지만원박사님을 알아보고 인사를 건네는
몇분의 아주머니가 건네는 울분을 들을 수 있었읍니다.
그 마주머니들은 재검표 참관인이었읍니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었지만 재검표 참관인으로 부터
직접 들어니 울분이 치밀었읍니다.
그 분들이 내 “b는 첫마디가 투표용지 색깔이
다르더라는 겁니다.
투표조작을 하고 나서 재검표를 한다고 하니
급히 투표용지를 다시 인쇄 하여 숫자를
맞추다 보니 투표용지 색갈이 틀린것입니다.
아시다시피 인쇄시 칼라란것이 정교한것이라서
어제 배합한 색깔과 오늘 배합한 색깔이
같을 수 없읍니다.
이번 대선은 분명 부정 선거였거고
그로 말미암아 노무현은 민주당이
퇴장하고 난 뒤의 한나라당,자민련이
통과 시킨 특검법을 다시 재고 해달라고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건 분명히 김대중이 부정선거로 노무현을
당선 시켰기에 그것으로 협박하고 있을겁니다.
지금은 부정선거에 참가한 사람들이
돈 받어 먹고 입을 다물고 있지만
얼마가지 않아 양심선언이 나올겁니다.
그리고 울산 피씨방에서 올린 양심선언자를
검거 하였지만 그것은 가공의 인물입니다.
정의는 반드시 밝혀질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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