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는 정부가 30만 모인 국민대회의 주모자를
조사하겠다고 하는지 과연 적법한것인지 촛불시위와
비교했을 때 형평성이 있는 것인지 따져봐야 한다
편향교과서 논란과 관련 국감 끝나더라도 필요하다면
특위 구성해야 한다
박근혜 말투는 자기 아버지(박정희)한테 하는
말투입니다
야당대표답게 특위 구성하겠다고 선언해야
야당 대표답게 30만 모인 국보법 수호 주최자 조사는
강격하게 국민탄압이라고 해야 하는데 적법 운운,
촛불시위 비교 운운
30만 모인 국민 집회도 야당이 거들떠 보지도않으면서
고작 며칠 지난 다음에 코맹맹이 소리만...
매번 이런 식입니다
국민은 기운이 빠집니다
평생 노무현과 열우당은 국가파괴 짓만 했는데
야당 대표가 할 소리입니까 ?
조갑제한테 욕을 먹으면서 정신을 못차립니다.
노무현 김대중 종자들이 한나라당 의원들한테 많은
돈 뿌렸을 것이고,각종 이권에 관련도 있을 것이면서
노무현 김대중 간첩들이 또한 많을 것입니다
열우당 보좌관 30%가 한나라당 출신들입니다
돈만 조금 많이 주면 적한테 언제든지 가는 인간들만
한나라당에 모였습니다
한나라당 의원들 약점을 얼마나 많이 알고 있겠습니까?
또한 선관위와 검찰에서 선거비용 실사하면서
고소 고발 남용한 것 같기도 하면서...
열우당이 한국의 공산당 때문에 국민들이 한나라당
지지하지 한나라당 좋아서 지지하는 사람 없을 것입니다
박근혜가 야당 대표 하면 안됩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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