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대통령이 그토록 경제에 올인 하신결과
"주가는 고공행진 하고 투자하겠다는 외국 자본이 넘처나고..신용평가가 한단계 올라서니
6개월만 기다리면
실물경제는 회복된다 "(05.12.4일 )
여러분 실물경제 좀 나아 졌습니까?
조금 묵고 사실만 하신가요?
그런데 이상하게도 나라빚은 계속늘어났서
일인당 513만원이라니요
뭔가 앞뒤말이 틀리지 않습니까?
회복세라는 경제는 계속 하향 곡선을 그리고 있고 심지어 무역수지도 적자로 돌아서고
원달라는 계속 내리고 유가는 고공 비행을 하는데
뭐가 나아 졌는지 국민들 알기 쉽게 설명을 좀해 주세요
도대체 누구머리에서 나온 계산인지 국민들 알기쉽게 설명을 좀해주세요
그러면 당신은 130만원짜리 옷걸이 구입하시네요
청년실업 70만 시대인거 아시죠??
비정규직이 450만인거 아시죠?
기초 생활대상자가 500만인건 아시죠?
근데 뭐가 우선시 되야 하는지 몰러시겠습니까?
낡아 빠진 4.3 사건이 중요합니까.당장 굶어죽는 백성이 중요합니까?
과거사에 관심은 역사학자들에게 맞겨 두시고 자국민 복지에 신경쓰세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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