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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익 범죄자들이 검찰개혁을 주장하니,

개혁 대상들이 개혁과 쇄신을 떠벌이는 광기

민관식 올인코리아 객원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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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 받아야 할 좌파와 범죄자들이 왜 검찰개혁을 주장하나?

현재 우리나라는 검찰개혁을 해서는 안 되며 검찰개혁을 주장하는 정객들과 사법부개혁이 시급하다. 상당수의 판사들이 상식을 의심할 정도로 오판을 하여 국가의 근간을 파괴한다. 빨갱이와 범죄자들은 검찰 수사를 방해하려고 검찰을 개혁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국가파괴행위와 도둑질을 하도록 가만히 두라는 것이다.

노무현이 소속되었던 우리법연구회 회원들이 대법원장이 되고 정부부처 요직에 기용되고 각종 위원회나 시민단체에 무수히 박혀있다. 이것을 노무현이 박은 대못이라고 한다. 그들은 대한민국의 기강을 파괴하고 민족정신을 혼미하게 만들고 국민정서를 갈기갈기 찢어놓았다. 이제 국가통합이나 국민단결은 불가능하다. 대한민국은 중병이 들었다가 겨우 살아난 환자처럼 흔들흔들한다. 노무현이 죽은 지 상당기간이 지났으나 지난 6년동안 좌익판사들이 대한민국을 분열시키려고 친북반미활동에 발광을 한다.

우리법연구회 소속 회원들이 대법원판사나 헌법재판소의 재판관이 되어 반역자들을 얼마나 많이 무죄로 방면하고 범죄자들을 얼마나 많이 옹호해주었는지 기가 찬 일이다. 최근 우리법연구회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그의 페이스 북에 “뼛속까지 친미인 대통령과 통상관료들이 서민과 나라살림을 팔아 먹은 2011년 11월 22일, 나는 이 날을 잊지 않겠다. ”라고올렸다. 그에 대하여 나는 “현직 부장판사라는 자가 뼛속까지 친북반미 행위를 한다면 이 나라가 어떻게 살아남겠는가?”라고 말한다. 현직 부장판사가 지적 판단능력이 부족하여 친북반미사상에 빠졌는가 아니면 혹시 북으로부터 경제적인 빚을 졌기 때문에 그 빚을 갚으려고 친북반미행위를 하는가 묻는다.

언제부터인가 검찰개혁이라는 말이 나오기 시작했다. 좌파정권이 들어선 이후 검찰보다는 판사들이 많은 오판을 하여 국가기강파괴를 선도하였다. 오판을 가장 많이 한 재판이 반역자와 민노총(전교조) 관련 재판이다. 이러한 사건은 단순사건이 아니라 국가의 기강을 파괴하는 국사범에 관한 사건을 심판하는 것이다. 판사가 오판을 하면 시국사범들을 편들어주는 것이고 국민을 이간질하는 행위이고, 반국가사범을 양성하여 국가의 미래에 큰 문제를 야기시키는 것이다. 이러한 오판사건은 보통사건과 달리 사소한 일이 아니다.

경찰과 검찰이 힘들게 수사를 하여 기소한 범죄자들을 좌익판사들이 불구속 재판을 하거나 무죄로 풀어놓는다. 검찰이 죄가 있다고 기소를 하는데 판사가 결백하다고 하면 말이 안 된다. 누가 보아도 검찰개혁보다 사법개혁이 절실하다. 결국 검찰을 개혁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자들은 국가기강 파괴세력과 범죄자들 외에 누가 있는가? 검찰이 국회의원들의 부정을 수사하려고 할 때 그들의 범죄행위를 숨기려고 검찰을 개혁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만약 검찰과 경찰의 직무수행을 반대하는 자들이 있다면 그들은 빨갱이 아니면 범죄자들이다. 바르게 사는 사람들은 검찰이 무섭지 않다.

많은 국민들은 국회의원들에게 문제가 많다고 생각하고 검찰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앞으로 한국이 살아남으려면 검찰은 민간인이건 단체건 가리지 말고 모든 범죄혐의자들은 수사해야 한다. 민간인 신분으로 빨갱이 짓을 하고 있는데 민간인 사찰을 해서는 안 된다는 주장은 말이 아니다. 국가요직에서 퇴직하여 민간인신분으로 간첩행위를 하면 그냥 두라는 말 아닌가? 그러므로 검찰개혁을 주장하기에 앞서 수사를 제대로 해야 한다. 이러한 활동을 수사라고 하건 사찰이라고 하든 관계 없이 철저히 수사해야 한다.

우리나라에는 거꾸로 가는 일들이 한 두 가지가 아니다. 김영삼이 민주주의를 실천한다고 하면서 건달시위꾼들을 데리고 국가의 기강 파괴에 성공하여 이 나라는 영혼이 나가버린 혼돈사회로 변해버렸다. 그러한 혼란 속에서 김영삼이 대통령이 되었고 그 후 빨갱이가 대통령이 되어 국가정보조직을 허물고 경찰과 검찰의 대공조직을 파괴하여 국가의 전분야를 붕괴시켰다. 이제 정신 나간 가수, 함량미달 건달 소설가와 날라리 개그맨들까지 합세하여 국민을 희롱하고, 대통령을 비방하고 친북반미행위를 서슴치 않는다. 온갖 잡것들이 모여 각종 청소년모임을 통하여 대통령을 모욕하고 국민들을 능멸하는 행위가 도를 넘었다. 정부는 전국적으로 말썽을 일으키는 문제인간들을 왜 그냥 두는가?

특히 무엇을 하던 자들인지 모르겠지만 김어준, 김용민, 주진우, 정봉주 라는 자들이 별난 짓을 하고 다닌다. 그들은 대통령을 모욕하고 정부를 비방하려고 <국내최초, 세계최초, 국내최고, 세계최고, 국내 유일, 세계 유일(단 북한을 제외하고)의 가카헌정 콘서트 `나는 꼼수다`라는 콘서트를 하고 다닌다. 절대로 그럴 분이 아니신 오직 한 분 가카를 위해 만들어진 이번 공연은 팟캐스트 오디오 콘텐츠 `나는 꼼수다`의 출연진과 음악인들 그리고 국민들이 함께 만드는 `헌정`공연입니다. 단군 이래 가장 사사로우시며, 꼼수를 즐기시는 가카의 굵직굵직한 사건들과 이야기들을 함께 곱씹으며 가카 헌정 곡들을 감상하고 아울러 전대미문의 콘텐츠 `나는 꼼수다`의 탄생비화와 뒷이야기들, 그 동안 궁금했던 것들을 듣고 볼 수 있는 토크콘서트입니다.> 라고 홍보를 하고 다닌다.

가카(閣下)는 이명박을 지칭하는데 이명박씨는 과연 무슨 태산 같은 죄를 지었길래 야당당원, 빨갱이, 시민단체, 초등학생, 고등학생, 대학생 등 온갖 잡놈들이 아무리 욕을 하고 능멸을 해도 모르는체하는가? 또한 북괴가 방송을 통하여 이명박 역도라고 욕을 퍼부어도 무대 응하겠다는 것은 무슨 이유인가? 대다수 국민들의 자존심을 건드릴 정도로 대통령을 모욕할 때 대통령은 참으면 안 된다.

얼마 전 국회에서 한미FTA를 통과시킨 것은 매우 잘한 일이다. 그런데 대통령과 여당은 자기들이 어렵게 결단을 내려서 한 일을 크게 잘못한 것처럼 겁을 내고 있다. 참으로 병신 같은 짓이다. 일단 정치적인 결단을 내렸으면 끝까지 소신을 가져야 하는데 무슨 큰 사고를 친 것처럼 무서워하고 움츠린다. 반대로 큰 사고를 친 민노당의 김선동은 자신이 저질은 국가파괴행위가 안중근과 윤봉길의사처럼 국가를 위한 구국적 거사라고 의기양양하다. 이러한 일은 정상적인 나라에서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앞으로 대통령은 모든 정책을 과감하게 집행하고 검찰에 힘을 실어주어, 빨갱이들, 사회교란 범, 각종 범죄자들을 이 사회에서 영원히 몰아내는 조치를 취하기 바란다. [민관식 올인코리아 객원논설위원: http://allin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