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회의원 완장 찼다고 미국 텍사스 주 내에 있는 미군 시설을  더불당 안민석이가 무단 침입하여 세월호 관련 청와대 근무자 조 모씨 간호장교를 조사하기 위해 찾으러 다녔단다. 그것도 미군 시설에 출입하는 자의 도움으로 몰래 침입했단다. 그러다 미군에 의해 붙잡혔단다. 

 미친 놈이 단단히 미쳤는가보다. 국제적인 망신이 따로 없다. 

대한민국 국회의원 완장이 해외에서 무슨 힘이 있다고 국제법도 무시하고 불법으로 미군 시설에 침입하여 조 모씨 간호장교를 만나서 조사하려고 했는가?

그 놈이 국제법을 제대로 아는 놈이라고 한다면 이런 망신스러운 일을 하지 않았을 것이다.  정식 절차를 밟아서 미국에 협조를 구했어야 했을 일을 그놈의 공명심과 혈기로 일을 해결하려고 했다니 정말 어이가 없다. 

 대한민국에서 떼법이 통한다고 미국에서도 통할줄 알고 그리했는가? 

수준 미달 국케의원들이 모인 대한민국의 구케 수준이 이정도니 무슨 말을 하겠는가?

 그 놈은 한국으로 추방당하여 와서 돈키호테 처럼 자신의 행위가 뜻뜻하다고 나발 불고 다니고 있다.  공명심에 의한 돌출행동에 반성이 전혀 없다. 일개 구케의원이라는 자가 국제법을 어긴 사실에 대해 반성도 없다.  국회 에서 윤리위원회를 소집하여 이 놈을 징계하지 않는다면 국회는 정녕 필요없는 국회일 것이다. 

 무단으로 미 군사 시설에 침입하여 대놓고 활보한 사실이 적발되었는데 미군에 의해 현행범으로 붙잡혀 감옥에 가서 살아야 할 놈이 훈방되어 한국으로 왔고 미국에서는

국회에 항의서를 보냈다니 이 미친 놈 안진석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