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나라는 혁명(선거)이 일어 날 때다.
교육때문에 이민을 간다.
군대를 안가려고 원정 출산을 한다.
몇백만원 하는 쪽집게 과외가 성행한다.
또 한편에서는 몇만원의 전기 수도료를 못내 단전 단수가 된다.
한끼 한끼 해결이 어려운 생활 곤란자들이 사랑하는 자녀를 품에 안고 자살을 한다.
생활비 채무를 못갚고 폭력배와 카드사의 막가파식 협박과 빗독촉에 도망을 다닌다.
일을 하고 싶어도 일자리가 없다.
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에 나오는 순간 부터 실업자가 된다.
잘 다니던 직장에서 ?겨난다.
또 한편에서는 외제 승용차를 타고 세금 보험료도 안내고 직원 봉급도 떼어먹고 은행에서 융자내어 재산 빼돌려 놓고 계획적으로 부도내어 이해 관계자들은 파산 하는데 부도 낸자는 호의 호식하며 떵떵거리고 그 자들이 안낸 돈 공적자금으로 대 주고 국민의 세금으로 충당한다.
조직 폭력배가 정치꾼과 결탁하고 해결사를 해서 잘먹고 잘 산다.
불법 타락 윤락업소를 운영해서 잘먹고 잘산다.
유흥 환락가를 24시간 운영하며 부정한자들이 거래한 불법적인 돈으로 밤새며 흥청거리고 접대 받으며 잘먹고 잘산다.
법을 어기는자, 부정한자, 정치꾼, 남을 해치고 등쳐 먹는자들은 잘먹고 잘사는 부패 천국이 되어 간다.
이게 자본주의의 폐해 때문이겠는가?
무법 천지 유전 무죄 무전 유죄의 개판 정부 때문이지.
나라가 뒤죽 박죽 흥청망청 엉망진창이고 기본이 안서 있기 때문이다.
법과 질서가 엉망진창이거나 운영하는자들이 법을 원칙대로 집행하지 않거나 법이 잘못되어 있기 때문이다.
사기꾼과 조폭이 경찰과 검찰과 유착이 되어 있기 때문이다.
정부와 정권, 정치, 검찰, 경찰이 직무유기를 하기 때문이다.
정치꾼과 사기꾼, 조직폭력배들이 판치고 있는데 왜 사회를 좀먹는 정치꾼과 사기꾼. 깡패, 범죄자들을 단죄하지 않고 가정을 파괴하고 위화감을 조성하는 불법업소 향락업소를 단속하고 행정 지도 하지 않는가?
도둑놈 정치꾼들이 tv에 나와서 한푼도 받은 사실이 없다며 억울하다고 하소연하는 짜증나는 꼴을 국민들이 보며 살아야 하는가?
좌우가 나누어 사상 (송두율) 문제로 싸우고 있다.
여야로 무한 다툼을 하고 있고 영 호남이 한치의 양보도 없이 극한 대립을 하고 있다.
노사는 회사가 망해도 밥그릇 싸움으로 영원한 적대적 관계다.
대통령을 만든 정당이 집권초부터 신당문제로 날을 새드니 분당을 하고 서로 저주에 가까운 폭언을 퍼붓고 있다.
장관이라는 사람이 강연회를 통해 망언을 해댄다.
조중동이 수구보수언롱이라느니 kbs가 정권의 시녀라는 등으로 국민을 어리둥절하게 하고 혼란을 준다.
세상을 확 갈아 엎어야한다는 생각에 동의하는 국민이 너무많다.
자고 나면 대형 생활 범죄, 생활고와 협박에 시달린 자살하는 사건이 보도되는데 이는 국가와 사회가 살인을 하는 타살이란다.
지금 정부와 정권과 지도자가 있는가?
전두환 정권의 삼청교육대 같은 갱생기구라도 만들어 과감하게 악을 청산하고 사회를 순화 시켜야한다는 소리가 들린다.
법을 지키는 성실한 양민은 못살고 정치꾼 사기꾼 깡패 불법향락업주와 그들과 뒤엉켜 공생하는 기회주의자, 간신, 범죄와 결탁한 부정한자들이 잘사는 나라라면 누가 국가에 충성을 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세금을 내겠는가?
기업 발전을 막고 발목을 잡는 기업규제, 사회 발전을 가로막는 사회규제, 있으나 마나한 선거법과 정치자금법, 사교육을 받아야하는 교육법, 향락을 방조하는 법, 발전을 방해하는 법은 완하하고 사회를 건강하게 하는 법을 강화하여 좋은 세상과 살기좋은 나라를 만들어라.
지금 이시간에 폭동과 혁명을 기다리거나 계획하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다.
국민적 저항을 받기전에 정신 차리고 잘하라.
기회는 계속 주어지지 않는다.
더러운 세상 나쁜 제도를 고칠수 있는 기회가 늘 오는것은 아니다.
지금 나라를 혁명적으로 과감하게 고치는 것은 국민 전체의 요구이며 합의이다.
국민에게 좌절과 실망만 주며 나라를 좀먹는 부패한 정치꾼을 몰아내고, 사기꾼과 폭력배, 해결사, 부패업소를 응징하고 악을 청소하는것은 국민 모두가 협조 할 것이다.
아르헨티나 처럼 추락하는 나라가 되지 않으려면 국민 모두가 한결 같이 협조하고 함께 할 수 있는 비전과 정책을 제시하고 강력하게 추진하라.
"아름다운 미래 만들기"
bfm.or.kr
한국포럼
남동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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