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개인적인 사생활까지 들추어 말하려는지 이해가 안간다.
파아란님이 말하는것이 지나치다면 지나치다고 꼬집어 말하고
부당성을 말하면 되지 이름을 거들먹 거리며 사생활을 논하려는
비겁한짓은 올해는 삼가했으면 좋겠다.
꼴통들의 단면은 버리기 어려운가보다.
그쟈...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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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파악이나 하고 살기 바란다.
너 자신을 알란 말이다.
너는 이회창을 두번 죽이려는 인간임이 들어 났다.
새해부터 지랄 그만 하고 사이비 집단에서나 놀거라.
창사랑이나 창클을 분해하려는 인간아.
주시모를 분해하려는 인간아.
한나라당을 지지하는 유권자들을 분해하려는 인간아.
이회창을 사랑하는것은 우리들 마음이니 니가 이래라 저래라
할 필요없다. 조독마에 가보니 너는 노무현 지지층들로 부터 환영을 받는 고객이더군.
파아란(한@경) 너 정체가 뭔지나 밝혀볼 수 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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