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비님은 아무도 두려워 않는 줄 알았는데,,,,,
무척 자유로운 부인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만,,,,
창사랑 게시판에 왜 안 가시고?
아무래도 놀던 물이 낫기는 한가 보아요.
열심히 발광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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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게 조용할때는
창님 사랑제일 많이 하는것 처럼 ...
또 요조숙녀인것처럼 분장하더니
오늘에야 지 본 모습드러냈네
이회색분자들의 하는행위가 이렇다는것
창님들은 눈치 못챌까
은근히 분란을 조장하고 즐기려 때를기다리는
무서운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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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신 분... 뉘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이런글 자주 올려주십시요..
저역시 눈팅만 하고 있습니다만..
너무 화가 납니다...
창사랑을 위해서는 심마님 과 같은 합리적이고 논리적이고
젠틀한 님이 많이 계셔야 함에도..
어이 없는 자들에 의해 유능한 인재들이 상처 받고.. 무너지고..
많이 안타깝습니다...
횡포에 맥없이 당해서는 않되겠지요...
이회창님을 조금이라도 사랑 한다면...
님의 이런글은... 심마니 님 뿐만이 아닌.. 진정으로
창사랑을 아끼시는 많은 분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되리라고
생각 됩니다...
건승하시고.. 건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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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여기서들 이러면서 자신들을 망가뜨리는군..,
심마니님!
여비님들과..
안보고 못들은척 무시해 버리세요
처음부터 지켜본 창회원들이라면 님을 너무도 잘 압니다
창사랑의 다이야몬드같은 회원님들은 ..의례껏,
이 곳에서 씹혀져서 통과해야할 수순이라고 생각하시면 편해집니다
사람은
꼭 필요한..
있으나마나..
꼭 없어도 될 사람으로 분류되죠,
님은
창사랑에서 꼭 필요한 회원입니다
시간 낭비일 뿐..같이 망가질 필요 없잖아요
왜냐면요!
여비님과 몇몇분들
창사랑 떠나 1차 분가땐 못 마땅했지만 우리가 모르는 뭔가
있나보다"라고 그래도 많이 우호적이었어요
그런데'2차'때의 또한바탕 분탕질..이유야 어떻든 파괴자라는
멍에를 벗을 수 없으며 비난 받아 마땅하지요
그랬으면 잘 지은 집 힘을 합쳐 잘 살고 잘 꾸려 나가야지
왜 또,집요하게 올매불망 창사랑입니까
과연 ,
여비님들 이외에 그 누가 고운 시선으로 그들을 반긴다고
저렇게도 창사랑을 어지럽히는지..
심마니님, 그리고 다른 분들도 여비님들 내버려두세요
창사랑 이제 뭐가 두렵습니까
천하에 다 드러난 창사랑의 실상을 모르는 이들 있습니까
사람은 자고로 육적 연령과 정신적 연령이 정도껏은 비례해야
사람 대접 받는것..그러니 같이 망가지지 마세요..늘 건승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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