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절을 맞이하였지만 허전했다. 대한민국의 원적이 사라졌기 때문이었다.
이 게 어찌된 일인가? 원적과 차적이 사라져 버렸으니....
약아빠진 김대중이가 원적을 없애버렸다. 뿌리채 없애버렸다.
조선의 뿌리가 원적인데 원적을 말살시켜버렸다.
왜놈도 하지 않은 짓을 김대중이가 해버렸다. 통탄할 일이다.
김대중이가 원적을 없애버려 누가 어느도 출신인지를 알 수가 없다.
그 때부터 원적을 속여먹는 일이 벌어졌다.
전라도 출신이면서 제주도 출신이라고 속이고 충청도 출신이라고 속였다.
원적 제도가 없어지자 좋아 날뛰는 자들이 전라도 출신들이다.
이들은 제주도 출신이다 충청도 출신이다고 속이며 국민 속으로 파고들어
반정부 난동을 피우고 김정은 하수인 노릇을 하고 있다.
현대자동차 파업도 전라도 출신이 주도하고
지하철 파업도 전라도 출신이 주도하고
촛불시위도 전라도 출신이, 세월호 난동도 전라도 출신이 주동했다.
전교조 두목도 전라도 출신이고 이석기도 전라도고 이정희도 전라도다.
그러나 전라도 원적을 없애버렸으니 누가 전라도인지 알 수가 없다.
고향을 세탁하다니.. 출신지역을 세탁하다니... 죽일놈들이다.
인류 역사상 이런 일은 없었다.
회사는 전라도 출신을 안 뽑으려해도 원적을 모르니까 뽑을 수밖에 없다.
뽑으면 노조를 결성하고 말썽을 부려 회사에 손해를 끼친다.
살인 강간 사기사건의 80%는 전라도 출신이다.
한마디로 전라도는 사회악이다. 암적 존재다.
이 뿐만 아니라 김대중은 자동차의 등록지도 없애버렸다.
원적의 씨를 말려버린 것이다.
미국같은 선진국도 자동차 번호판에 어느주인지 쓰여있다.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서다.
근데 김대중이가 차량이 어디에서 왔는지 종적을 알 수없게 만들어버렸다.
왜 이런 짓을 했을까?
전라도 출신들을 요소요소에 박아넣기 위해서였다.
너무 많이 박아넣으니까 너무 많다고 할까바
위장술로 원적과 차적을 없애버렸다.
전라도 출신이 아닌 것처럼 속여먹기 위해서였다.
참으로 흉악한 놈이다.
이런 식으로 원적과 차적을 없애버리고 충청도, 강원도, 경기도 출신 행세를 하니까
도대체 누가 누군지 알 수가 없다.
이들이 서울로 이사와 결혼하여 자식을 낳면 자식들이 서울말을 쓰니까
진짜로 이들의 원적을 알 수가 없다.
국민을 눈 뜬 장님으로 만든 것이 "원적 은폐" 작전이었다.
그러니 전라도 출신들이 살인, 강간, 사기를 저질러도 서울사람인 것처럼 보인다.
이 점을 노린 술책이었다.
큰 사건이 났다하면 거의 다 전라도 출신들이 저지르니까 "원적 세탁" 을 하여
서울사람이나 강원도 사람으로 착각하게 만든 게 "원적 세탁" "차적 세탁" 이다.
김대중은 세탁의 대가였다.
제갈대중을 김대중으로 세탁하고, 윤대중을 김대중이라고 세탁하였고
고등학교 문 앞에도 안 가본 사람이 상업고등학교 출신인 것처럼 세탁하였고
거액로비 작전을 펴서 노벨상을 세탁하였고
어마어마한 돈세탁을 하여 홍걸이와 홍업이에게 뉴욕과 LA에 고층빌딩을 사 주었고
세탁한 돈을 김정일에게 퍼주어 핵폭탄과 미사일을 개발하게 하였다.
능지처참할 놈이다. 부관참시할 놈이다.
놈은 죽었지만 그 뿌리가 나라를 망치고 있다.
김대중의 "세탁" 마술에 대한민국이 녹아난 것이다.
원적과 차적이 사라져 버린 대한민국은 "안테나 없는 라디오" 가 돼 버리고
등대 없는 똑딱선이 돼버렸다.
전라도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서도 원적과 차적을 되살려야 한다.
방화, 점거, 난동, 파업, 생떼거리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원적과 차적을 부활시켜야 한다.
그러나 전라도당 국회의원 수가 138명이나 된다. 얘내들이 찬성하겠는가?
그러므로 전국민이 총단결하여 "원적 되살리기" "차적 되살리기" 운동을 전개해야 한다.
애국국민 여러분!!!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 글을 많이 많이 퍼트려... 빠른 기간 안에 원적과 차적을 되찾아
위기에 처한 나라를 살려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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