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바 사회 혼란을 야기시키는 고정간첩의 소행이다
반드시 그놈을 잡아야 한다
50대 나이이며 등산복 차림의 검은색등산복 차림 그러면 도시철도 공사 관할이나 서울 지하철 철도 공사의 관할의 개표구및 탑승로에 설치되어 있는 패쇄회로를 조사하면 그놈은 잡히게 되어있다
반드시 고정간첩 친북세력을 색출하면 그 배후 조정자도 나올것이다
이번 사건은 이미 동기를 갖고 움직인점이 바로그러하다
도시 철도 공사관할 전철역에는 간첩신고111라는 포스터 하나없다 탑승로 주변에 그러나 번잡하게 부쳐저있지만 서울 지하철 관할 철도내부의 탑승로에는 여러형태의 국가 안보 111 테러 신고이라는 전단지가 붙어 있는 모습과는 대조적이다
이번 기회에 서울 및 대도시 지하철 내부의 안보 포스터를 품위있게 제작해서 항상 업그레이드할수 있는 정보의 포스터를 부착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안보는 튼튼할수록 손해 보는일이 없다
그동안 대한민국은 안보의식 결여로 매번 외세의 침략을 받아왔다 이러한 안보 의식 결여를 하도록 하는 외부의 무리의농간속과 국민의 안이한 안보의식으로 고통을 받아온 대한민국 역사 이제는 달라져야 한다 안보는 정쟁과 결부해서도 아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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