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국가의 집권자.어른이 된다는것은 자신을 잊어야한다는 것입니다.
이말은 옛성현들의 가르침에서도 잘 나타나 있지요.
"충(忠)과 효(孝)를 같이 할수없다"고 했듯이,
충이 공(公)이라면 효는 사(私)입니다.
박정희대통령각하는 이런점에서 오직 충만을 이룬 공직자(公職者)임이 틀림없지요.
지금도 거의대부분 국민들의 마음속에 박정희대통령의모습하면 항상 무언가 골똘히 생각하고 고민하는 모습으로 기억되고있지요.
얼마전 중도에 누가 방영금지했는지 다아는 "영웅시대"속에 나오는 박정희각하역독고영재의
연기는 각하의모습대로 항상 골똘히 생각하시는 모습을 보여주고있는것도 바로 이것이지요.
여지껏 봐온 정치드라마속의 박정희각하의모습은 항상 생각하는,무언가 골똘히 생각하시는
모습으로 나옵니다.
그분 목소리도 항상 딱딱 부러지는 군인말투랄까?
속으로 꾸밈이없는 솔직담백한 성격이 그분의목소리에서도 나타나지요.
한국가의전체국민들의 안위를 책임진 수장의 모습은 항상 이래야된다고 나자신은 생각하고
있고 또 많은 국민분들도 나의생각과같으리라고 여겨집니다.
나는 이제 만 38세의 가장으로서 사실 박정희각하세대와는 너무나 동떨어진 나이차가 있지만
나스스로도 박정희각하같은 국민만을 생각하는 지도자를 간절히 원하고있습니다.
가만히보니 우리 한반도 500년 역사에서 이순신장군.김좌진장군.박정희장군같은 3인의영웅이
있는데,
나는 박정희장군같은 분을 이 한반도 국민들이 또 맞이할수있는 행운은 다시찾아오지않는가
하고 아쉬워하고있습니다.
내가생각하는 참지도자란 저 김일성.김정일같은 인민들의아바이 수령이라면서 인민들의딸들을
자신들의 회춘을위해 관기로 만드는 사악한지도자,민족을 무슨 원수진것마냥 소련과중국의
수괴로 민족배반하는 그런 정신나간 수령도아니고,
자신만의사상으로 젊은 국민들을 폭탄테러로 사라지게하는 통큰 대통령도 아니고,
( 911만 일어나지 않았다면 부쉬는 암살됐을지도 모른다. 빈라덴이 부쉬재선시킨것이다.)
사담후세인처럼 자기네식구들만 잘나가는 독재자도아니고.
민족우월주의외치며 다른민족 600만이나 죽인 히틀러같은 살인광도 아닌,
스탈린,모택동같은 고집불통 인간백정도 아닌,
(위에 열거한 지도자들은 모두 김일성보다 한수아래인 마구들이다. 결론은 김일성이 이들마구들중의 왕마구인것이다. 그러니 60년간이나 해먹고 지금또 해먹고있지..)
오직 국민들과 같이울고. 같이 기뻐하는 박정희대통령각하같은 아버지지도자. 육영수여사같으신 자상한 어머니, 진짜 국모를 국민들은 간절히 원하고 있을겁니다.
152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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