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때 김희선 발광하는 모습과 박근혜 쳐다보는 모습(이것 마저도 끼워맞춘 사진이지만)으로 놈현이 한몫잡지 않았나.
"독립군 딸이 탄압받는 세상, 친일파 딸은 우대받는 세상" 어쩌고 하면서 힘이 있으면 이런 꼴 안 보이겠다고 표 달라고 지랄하지 않았나.
그 지랄 떨어서 총선 압승하지 않았나. 그런데 알고보니 희선이 애비가 독립군 때려잡던 일제경찰 그것도 최악질 특무밀정이었음이 만천하에 드러났다.
그것도 그년이 끝까지 아니라고 잡아떼고 잡아떼다가 월간조선의 집요한 취재로 다 들통났다.
김희선은 말할것도 없고 당시 희선이의 지랄발광으로 한몫 본 놈현의 책임역시 없다하지 아니할 수 없다.
따라서 놈현과 김희선은 동반자살함이 옳다고 본다. 무슨 망신인가. 세상에 저런 경우없는 경우가 또 어디있다는 말인가.
친일파 애비를 독립군 투사로 위조한 년이 낮짝이 두꺼워도 유분수지, 이건 시게미쓰 아들 신기남과도 상대가 안된다.
빨리 결단을 내려라 가나이 딸 희선 이 썩을년아. 빨갱이를 장인으로 두고 영웅으로 둔갑시킨 놈현은 이중책임이 있다. 놈현도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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