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자고 자꾸 떠들면 맴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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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사랑의 우녕자는 상당수 원우들을 블록화 시켰다.이에 당사자들
은 분개하여 창사랑을 떠났다.그리고 창클이 생성됐다.블록화되지
않은 원우들도 우녕진에 독단에 창사랑을 과감히 떠나 창클에 몸 담
았다.그리고 창클도 어찌된 영문인지 밑천이 들어났다.그래서 창클
은 사실상 인터넷상의 모임으로썬 금치산자 선고받은지 이미 오래
다.이미 창클의 생명력은 끝났다고 봐도 된다.그런곳의 원우들
과 대표는 겨우 부추연이란곳에 와서 자기의 정당성을 항변하고 있
다.이미 버스는 지난 상태라 그런한 것들은 산속에서 공허한 메아리
로 들릴뿐이다.
재미있는 현상은 창사랑에서 기반을 두었던 모든 원우들이 뿔뿔히
헤어졌다가 부추연서 극적인 조우가 이루어지고 있다는것이다.
창사랑,창클은 거들떠 보지도 않고 부추연서 서로의 생각들을 부추연에 토해
내는것은 무엇으로 설명이 가능할까.어쩌다 창님이 이런 사람들에
지지를 받게됐는지...쯧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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