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문제는
노정권에서만이 아니라 다음 정권이 들어서도 마찬가지로
이런 일이 생길거다
아무리 대통령이 사심없이 처리해도 의혹을 가지고 보게된다..
특히 개혁을 거부하는 기득권측은 더욱 더..
노조 역시 자기 철밥통을 더욱 부풀리려는 이익집단에 불과하다 .. kbs 노조는 전라도 출신들이 주도권을 쥐고 있다.
이제는 정권이 언론에 기댈 생각이 아니라면 민영화해야한다
전기나 수도처럼 기간산업이 아닌데
굳이 국영으로 가지고 있을필요없다
정권으로부터 제도적으로 독립된다면 노조도 언론도
반대하지 않으리라 본다
진정으로 독립을 원했다면 말이다
민영화방법은 어느회사에서 인수해도 되고
아니면 주식을 국민에 팔아 국민이 주권을 행사하는
국민주주로해도 좋다..
좋은 일에 좋은 기사 보내고
나쁜 일에 나쁜 기사 보내도
의혹을 받지 않는 그런 회사로 거듭 나게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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