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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억에 남는 기사/ 유익했던 기사, 2016년 3월 1일 - 31일 분 제출자; 박성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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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지면) |
기사제목(내용) |
구체적인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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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08호
( 5면 ) |
“가나안 농군학교
새마을 운동의
모태라고 한다” |
새마을 교육을 전국민에게 교육시키고 한때는 정부고위관리들도 가나안농군학교에서 새마을 교육을 받게 했던 것이다. 가나안농군학교에서 교육받은 되로 활동하고 생활하면 부자 안될 사람이 없다고 보겠다. 식당에 가면 벽에”일하기 싫으면 먹지도 말라” 김평일교장은 앞으로는 의식개혁과 미래설계과정을 교육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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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10호
( 12면) |
‘인문학에 이어령
가위 바위 보 해설에서 재미” |
인문학에서 여러 가지 기사를 보면 “ 애국하기도 힘들고 생사를 초월해서 활동해야지 군주시대나 일제시대에는 애국 운동한 사람들의 가정은 모두 죽거나 몰락했으니 말이다. 그리고 이어령의 가위 바위 보는 인간의 생활과 승패는 영원한 승자도 패자도 없다는 말과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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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아쉬웠던 기사 / 개선. 건의 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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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호(면) |
기사 제목(내용) |
구체적인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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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09호
( 5 면) |
'이대순 전 체신부장관의 말. |
“흔들리는 나라” 마을 훈장처럼 노인들이 큰소리로 젊은이들을 훈계해야”했다. 말은 좋다. 그러나 요즘 젊은이들은 자기 부모와 선생님의 말도 안 듣는데 노인들의 말도 안 듣는다. 이는 초 중 고등 학교에서 도덕교육이나 교양교육 교과서를 만들어 교육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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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0호
(5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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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분야별 기사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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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분 |
총평(전반평가) |
구체적인 이유(총평/좋은 점/개선 점/건의 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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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면
제509호
( 10면) |
“오현주기자
중국 계림
여행 유감” |
.외국 여행가면 회사에서는 가령 중국 만리장성과 북경구경에서 50만원 해 놓고, 현지 가이드 비와 잡비 해놓고 3/1은 약 20만원- 25만원은 추가 비용이 든다. 그래서 현지 가이드와 시비가 많아서 여행기분을 아주 많이 상하게 한다. 이런 일이 없어야 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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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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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컬쳐)
제50호12면 |
'인문학 강의' |
요즘 백세시대 신문에 매 호마다 인문학 강의에 역사 공부 겸 역대 인물들의 행적과 업적 소개와 그네들의 철학을 소상이 기술해 주었어 재미도 있고 공부도하고 참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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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의학
제5호 (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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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부 및 기타
제508호(7면) |
“낭만 실은
경전철 열차” |
의정부~경 전철 타고 시내구경하기
용인 경 전철 타고 용인 애버랜드 구경가기
부산 김해 경 전철 타고 낙동강 철새구경하기
인천공항 자기부상 열차 타고 공항구경하고, 자기부상열차 세계 2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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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최근 관심사 및 기사로 다뤘으면 하는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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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세시대신문은 노인들에게 유익한 정보와 세상의 미담과 건강 상식을 제공 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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