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긴장 때문에 엄청난 무기를 팔아먹는 미국의 군수 산업체들과 주민통제 명분을 확보하고 있는 북한의 김정일 정권과 변화와 개혁세력을 빨갱이로 덮어씌울 명분을 확보시켜 주고 있는 한나라당과 기득권층들이 한반도 긴장을 증폭시키고 있다.
한반도를 비릇한 주변국에 년 간 수백억 딸라의 무기 시장과 600억 딸라에 달하는 MD사업 추진명분과 붉은 악마와 노풍을 일으켰든 중심 세력인 노무현 정부를 압박하여 미래의 국제 경쟁력을 결정할 변화와 개혁세력을 절딴 내려는 선진국들의 음모라고 보아야 한다.
김정일 정권을 유지시키고 있는 것은 남북한 긴장 때문에 주민을 통제 할 수 있는 명분을 확보하고 있기 때문이다.
말로만 외치고 있는 김정일은 통일이 북한 체제를 소멸시킨다는 시각을 갖고 있다.
친일 대가와 군사독제에 기생한 대가로 확보한 기득권층들을 변화와 개혁이 되면 소멸된다. 그래서 변화와 개혁세력을 빨갱이로 덮어 씌워 제거 시켜 왔다.
한나라당과 기득권층은 남북 긴장을 증폭되어야 변화와 개혁세력을 빨갱이로 덮어씌울 명분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다.
미국 소련 중국의 핵에 비하면 북한의 핵은 아이들 장난감에 불과 하다.
이같은 북한 핵을 빌미로 한반도의 긴장을 증폭시키고 있는 미국 보수 수구 세력과 김정일 정권 한나라 당과 보수 기득권층이 변화되어야 우리가 살수 있다는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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