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창사랑을 떠나면서.....
작성자 3yh 작성일 2004/07/22 17:07:40 조회/추천/의견 20 / 0 / 0
김영진 박사님!
저 때문에 많이 당혹 하셨지요?
옛말에 " 싸울려면 1등하고 싸워라 그래야 져도 2등이다"
이렇게만 이해 해 주십시오
부디 정치적으로 큰 인물이 되기를 바랍니다.
심마니님!
정말 고맙고, 미안합니다
님과 처음 만난 날이 벌써 1년 7개월이 훌쩍 넘었습니다
내가 본 창사랑인 중에서 님은 가장 이념적으로 확실 한 사람으로 감히 평가 합니다
아주 다혈질 이더이다!!!!
님에게 많이 배웠습니다.
수많은 글,말,일, 다시한번 미안합니다
제 그릇의 크기라 생각 하여 주십시오.
dipcom님!
젊은 사람들 만만치 않지요?
님은 너무 우유부단 합니다. 겁이 나지 않습디다.
정치 꿈 아직 접지 않으셨죠? 여러군데 걸치는 것은 좋으나 표시 나면 손해입니다.
님에게는 비교적 젊은 참모가 한명 정도 있으면 활동의 폭이 넓어지리라 사료됩니다
그동안 제가 무례 했던 것 용서 바랍니다.
claudia님!
사실 님과의 처음은 좋지 않았죠?
최선이 아닌 차선으로 저를 택 하셨다는 것 잘 압니다.
그러나 님과 같이 먹었던 창님 댁에서 한여사님이 손수 쟁반에 놓아주신 떡과 과일 맛
어찌 잊을 수 있겠습니까. 영광스럽고 행복 했던 순간이었습니다.
천년의사랑님, 제롭님,기사님
특히 천년의사랑님 아름다우신 분입니다. 아마 평생 님의 모습을 잊지 못 할 겁니다
제롭님. 행복한 가정 보기 좋았습니다.
기사님, 젊고 멋진 저의 친구였습니다.
aks2616님!
그 후덕 한 마음씨 본 받고 싶었습니다.
저는 천성이 그렇지 못 한 상당히 공격적인 인간입니다.
expo206님!
멋있는 분! 아주 좋은 감정을 저는 간직하고 있습니다.
roma 한박사님!
작년인가요? 대구에서 허수아비님과 밤새워 마셨던 술
부디 이 나라의 경제학자로써 우뚝 서십시요.
하하님!
뵌 적은 없지만 왠지 고향 여자동창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끝까지 저를 지켜주신 그 의리 죽을 때 까지 잊지 않겠습니다
고향길 들고 날 때 항상 마음 속으로 떠 올리겠습니다.
솔방울님!
저는 아직도 님에 대해서 잘 모르고 있습니다.
님은 옛날부터 현재까지 00파 이다 라고 회자 되고 있습니다.
저 역시 얼마전 까지 그렇게 듣고 생각 했습니다.
부디 탈피 하시기 바랍니다.
사주,라다님!
정말 아쉽습니다!
숱한 입방아에 의해 님들을 처음 접 했고, 저 와는 처음 만남이 좋았습니다.
그러나 님들이 아무리 부정을 하셔도 그 00파 라는 것이 무엇인지......
어차피 만날일이 없을 것입니다. 부디 3yh 좋게 기억 해 주십시오.
이고고님!
님은 제가 보기에 지도자는 아닙디다.
님의 한계가 이 정도 인지, 이렇게 빨리 한계에 도달 하는지 정말 실망입니다.
세상 일이 마음 가지고 다 되지는 않습니다.
즉, 능력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쓸데없는 욕심 버리세요.
자신의 고유한 스타일로 가셔야 합니다.
창사랑회원여러분!
창사랑 영원히 떠납니다.
지금 이 순간 저의 가슴 속에는 피멍이 들어있는 것 같습니다.
숱하게 두드려 맞고, 배터지게 욕먹어서가 아닙니다.
저는 정말 창사랑을 목숨걸고 했습니다.
회원여러분을 내 모든 것을 버리고 사랑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깨끗이 잊어버리겠습니다.
여러분도 저 yyyh55(3yh) 잊어 주십시요.
절대로 이곳 창사랑!
제가 한 때나마 정말 사랑했던 곳 기웃거리지 않겠습니다
창사랑이 더러운 것이 아니고
이 더러운 판에 있기가 싫어 졌습니다.
한가지 증명만 하고 떠나겠습니다
"3yh는 말이 많다"
"너무 말을 쉽게 한다"
"전부 거짓말 이다" 아마 이 정도로 평가 되었을 것입니다
가만히 되 돌아 보십시요
제가 말 했던 것은 거의 다 들었는 것을 밝혔는 것 입니다
무슨 말씀인고 하니
상대가 말을 너무 쉽게 나에게 또는 타인에게 했다는 것입니다
말! 함부러 하면 안 됩니다
조심하고 또 조심해서 가려서 해야 하는 것 입니다
퍼그엄니 보세요
자신이 나에게 전화 수없 하였고 이-메일 수없이 날렸고
게시판에서 수 없이 떠드는 것 아닙니까?
제가 그 당시 한마디라고 하던가요? 이메일 답장 한번도 해 준적 없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제가 처신을 참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 입을 막을려고 블럭 시켰던 것입니다
여비
어느 날 제가 [여비일당님] 이라는 글 로써 지금 생각하면 일생일대의 실수인
그 악명 높았던 여비일당을 제가 불러 내었습니다.
님들 일당 때문에 욕 엄청 먹었습니다.
게시판상에서 판이 갈라지고 서로들 떠난다는 말씀들에 저 혼자 다 뒤집어 썼습니다.
마음을 얼마나 졸였는지 아십니까?
제발 게시판에서 욕 하지 말고 회원들과 싸우지만 말았으면 하고.......
누가 욕 먼저 했습니까? 바로 여비 당신입니다
누가 계속 욕 하고 있습니까? 역시 당신입니다.
진작 블록조치 하여야 했는데 마스터-키가 손에 쥐여졌는 그 순간 님은 내 마음 속에서
블록 대상 1호 였습니다. 기회를 기다렸습니다.
끔찍스러우니. 쌍방간 기억 자체를 지워 버립시다.
돌아온386
현재 자신이 불쑥 한 경솔한 말 때문에 허우적 거리고 있다.
말이란 입 밖으로 한번 나오면 주어 담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느꼈을거요
창사랑을 접수하여 기분이 좋다고 하나 너무 빨리 샴페인을 터트렸는 것 아닌가?
조금 만 더 참지 그랬나. 그렇게 자랑하고 싶던가?
여보게386 부디 말 가려서 하시고 신중히 하시게
자네 말 때문에 문제가 생겼지 내가 말 했는 것이 아니잖는가!!!
자네는 진짜 아니더이다!
10미터 미인이라는 말이 있지. 불과 몇 초 후면 다 나타 날 것을 자신만 모르니.....
평생 그러고 사시게!!!!!
nongek
자네는 알다가도 모르겠네
그토록 3yh 저격수 노릇을 하더니만 부정선거 사건 당시 창사랑 관리자 이메일
회수건에 대해서 비교적 차분히 해결 해 주었더니
금방 글 올려서 3yh님 어떻고 저떻고...자진 탈퇴를 하였고(세컨아이디는 계속 살려두고)
어느 날 또 nongek으로 재가입하여 대표 출마 한다고.....
내 자네를 위해서 진심으로 축하도 해 주었고. 타 회원님들에게 축하권유도 드렸는데
어느 날 뜬금없이 부추연에 가느냐? 글 쓰느냐?
증인을 내세워 부추연에는 가지도 않고 더더구나 글을 쓰는 일은 하늘에 맹세코
없다는 것을 말해주니 그 글 삭제하고 곧바로 전화와서 3yh님 죄송합니다.
논객!
행동을 확실히 하시게
사람은 한번 싫으면 끝 까지 싫어야 하는것이야
자신의 시각이 잘못 되었다고 판단하여 싫었던 것이 변 했으면 죽도록 믿고
좋아해야 하는 것이거던 자네는 너무 왔다 갔다 하는 것 같터이
버릇이 너무 없다 이 말 일세
아마 자네 장인 연세가 나보다 몇살 정도 많으시겠지!
아무리 바빠도 누구씨가 뭔가? 부디 성숙한 인격체가 되시길 바라이
자식 낳아보게 자네 살면서 어른 한테 버릇없이 한 것 다 물려 진다네
이 글 보고 한번 허허 웃고 나를 잊어 주시게.
마지막으로 주시모 이기권씨
몇일전 어느 젊은 사람에게서부터 전화를 받았습니다
엄청난 말씀을 하시더이다.(각설하고)
부디 님의 길을 독자적으로 가소서.
님은 충분히 성공 할 수 있다고 나는 봅니다.
존경하는 이회창님!
정말 님에게 사랑 받고 싶었습니다.
창님에게는 도저히 인사 드릴 수 가 없습니다
저는 님에게 아무것도 드리지 못 하였습니다.
님이 저에게 주신 귀중한 1달란트를 불리기는커녕 이 못난 놈이 없애 버렸습니다.
창님!
저를 벌 하여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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