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물간첩 송두율 보다,도 그 배후 무리들이 문제로다...
북괴 서열 23위 거물간첩 송두율의 문제보다,도
그넘을 애걸복걸로 초청하고
민주투사로 미화한 넘들의 무리가
더 큰 문제가 아닐 수 없다...
뻔한 반국가적인 북괴이적 간첩 행위를 알고도
애걸복걸하여 공영방송에 '민주투사"라고
열변을 토 했던 그들의 정체는 과연 무엇인가 ?
이제 거물간첩 송두율은 독안에 든 쥐새끼에 불과하다...
독일로 공부 하러간 대한민국의 유학생을 포섭하여
간첩 밀봉교육과 만경대 정신을 주입 쇄뇌화 시킨 후...
북괴로 보내고 한 것은 분명히 간첩 행위이자
대한민국을 전복 시키러는 북괴 책동의 선동의 최첨병적인
이적 행위를 한 것이다...
이제 사법 당국이 남겨진 것은
대한민국의 국체를 부정하고 전복을 꾀하러고 한...
거물간첩 송두율의 배후세력인
고첩들을 잡아 내는 일만 남겨저 있다...
반국가적인 이적범에게는 조금도 성역이 없다,라는
것은 모든 세계 국가들은 인정하고 있다...
청와대 내이건...
한적한 어촌이건 할것 없이 대한민국의 전복을 꾀한 자들은
모조리 사법처리 하여야 할 것이다...
국가 변란,반역 행위에는 대한민국의 최고위정자도
구속기소 하여야 한다,
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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