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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잘못보신것 같습니다. 제가 본 견해로는 3yh 개인의
문제로 좁혀서 봐야할 문제인것 같습니다.
지금 새대표체제가 흔들리지 않고 있다고 봅니다.
창사랑 내부갈등도 외부적으로는 그전만 한것 같지는
않습니다.
다만 3yh의 독단과 독선을 바로 잡으려는 충정이 보입니다.
물론 진실은 좀더 두고 봐야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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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yh문제는 창사랑내 파워게임도 아니고 단순히 잘난사람 못봐주는 창사랑 사람들의 뒤틀린 마음에 있다. 그사람의 마지막 글에는 그동안의 올린글에 대한 진의가 담겨있다. 글을 읽을 줄알면 다 알아들을수있는 충정의 글을 노력해서 비비고 꼬아 해석하는 사람들이 문제다. 그럼 결국 아무것도 하지말자는 말이냐.
문제가 있다면 새대표에 사사건건 시비거는 무리들이 문제지 그사람이 문제는 아니다. 또한 새대표에 같이동조하면서도 남잘난것 못봐주는 무리들이 문제다. 난 그한사람의 집단 이지매가 걱정이 되는 것이 아니라 그런 창사랑 분위기가 걱정된다. 한번도 대외적으로 활동한 번 못ㅎ하고 일년내내 운영진까지 끼어서 치고박고 싸우더니 그버릇 새해에도 개못주고 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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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사랑의 골칫거리 3yh가 드디어 이성을 잃은
행동을 보이고 있다.
그의 이런 좌충우돌식 안하무인격 이상한 증상이
요즘들어 부쩍 심해진 느낌이다.
창사랑 원우들의 점잖은 충고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아예 노골적으로 협박성 글을 올리고 있다.
창사랑 원우들을 깔보는 무례함이 그의 글 곳곳에서
역겨운 냄새를 풍기고 있다..
아예 창사랑을 통채로 말아먹을려고 작정한듯 하다.
창사랑 운영자는 도대체 뭐하는가?
이건 명백한 직무 유기이다.
3yh의 이런 광기 어린 행동에 수수 방관 하는
이유가 도대체 무엇인가?
즉시 윤리위원회를 소집하라
3yh에 대해 납득할 만한 제제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본다.
동방유랑을 사랑하는 동사모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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