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민들은 임진왜란,동학혁명으로 빛난 그대들 정의로왔던 선조들을 욕되게 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김대중을 그대들의 가슴속에서 밀어내야 한다.
김대중의 실정은 4-5년이 지난 지금, 과거 우려했던 대로의 결과를 초래 하고 있다. 무너져가던 북한을 살려준 것이 그 첫째이고, 미치광이 독재자에게 핵자금을 대어주어 핵을 만들게 함으로써, 남한을 위기상황으로 몰아넣었고, 미래를 불안하게 만들어 놓은 것이 그 두번째이다.
김대중은 노벨상을 타기 위하여 김정일에게 돈으로 환심을 샀고,자기의 치부가 드러날까 두려워,국가와 국민을 피폐하게 만든 노정권의 실정까지도 옹호하고 나서는 등,이성잃은 secondchild 같은 짓을 하고 다닌다.
온 국민이 노정권의 실정으로 고통을 받고 살아가고 있지만, 김대중만은 노무현을 자신의 후계자 대하듯이 대해주고 있는 것 같다. 한마디로,자기 개인만 있고,국가와 국민은 없다는 증거다.
김대중은 자신의 대권야욕 달성을 위한 야욕가였지,호남민을 위하는 것이 아니었다.해방 이후 60년대중반 까지만 해도 영호남 갈등은 없었다.김대중도 강원도에서 국회의원에 출마하지 않았었나.
그러다가 68년 박정희와 대선에서, 김대중이 호남차별을 들고나와 정치이슈화 하기 시작하면서,부화뇌동한 호남민이 김대중에게 몰표를 주었고,이에 충격을 받은 박정희가 호남을 경계하기 시작했다.
당시 박통의 경제정책은 농사가 비효률적인 영남 산악지대를 개발해 공장을 건설하고, 기름진 곡창지대인 전통적 호남을 보호하자는 차원에서 경제개발을 시작했으나,김대중이 박정희의 이러한 정책을 호남민들에게 왜곡시켜, 정치선전에 이용했던 것이다.
그 당시만 해도 농업이 우리나라 근본이었기 때문에,기름진 농토를 허물어 공장을 짓는다고 하는 것은 policy maker나 호남주민 모두에게 부정적이었고, 국민 모두가 이해를 하고 있던 사실이었다.
영남개발과 상관없이 ,당시 한국상황은 영호남 할 것없이 서민들은 가난에 찌들어 살고 있었음에도 ,김대중은 호남민만 못사는 것처럼 호도하여, 호남이 못사는 이유를 경상도 개발 때문이라고 선동했고,그것이 지역감정에 불을 붙여 놓았다고 본다.
그당시 경상도 주민들도 다 배고팠고 못살았다.호남민들은 주워서 먹을 곡식 이삭이라도 있었겠지만,경상도 서민들은 그러지도 못해서 오죽하면 보릿고개라는 말이 경상도에서 나왔겠는가?
이런와중에 자기 대통령 해먹자고 호남민들을 선동해서 나라꼴이 현재와 같이 사분오열 되도록 했으니, 김대중은 인간의 양심을 저버린 대권병 야욕가 였다고 사료된다.
5.18 광주사태의 주범은 전두환 일당이지만,전두환으로 하여금 호남민을 증오케 한 자는 분명 김대중이 일조 했을 거라고 본다.그에게 상당한 책임이 있다는 것이다.그는 절대 호남민의 해결사가 아니었다.
현재,자살률이 사망원인중 상당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고 발표된 것을 본 적이 있다.그 자살자들 중에 호남민은 없겠는가? 분명 호남민도 평균치률로 들어가 있다고 본다.
박통을 그대로 두고 30년후와 그를 제거한 30년후의 한국정치 상황을 추측 비교해본다면,난 분명 박통이 통치한 30년후가 훨씬 좋은 나라였을 거라고 생각한다.
누가 그시대를 자유가 없다고 했나? 나도 살아 보았지만 살만한 세상이었다. 북에서 김일성이 124군부대를 보내 청와대까지 공격할려고 하고, 일반 서민들은 잘살아 보려고 기를쓰고 일하는데,좌빨들은 민주인사라고 국민을 현혹해 허구한날 데모만 해대며 나라를 어지럽히니, 12시 통금이 필요했고,자유의 일정부분 제한이 필요한 시기였다고 본다.
오늘날 그 반체제파들이 권력을 잡고 정치하는 꼬라지를 보면 알 수 있지 않은가? 꼭 당해보고 나서야 알 수 있다는 것은 수준이하의 챙피한 국민성이다.
그 사사건건 박정희에 반대했던 자들,그 면면들을 보라 ! 간첩에다가,빨치산 자손 등 북의 빨갱이 뺨치는 전력을 가진자들이 아닌가? 그들만이 그당시에 살기가 힘들었지,일반 서민들은 자유롭게 살았다.
그들은 박통이 국가와 국민을 잘살게 해보려고 정말 애국심에서 노력할 때에 반대를 위한 반대만 한 자들이었다. 개코도 능력도 없는 자들이 대통령 한번 해보고,세상을 엎어 출세 한번 해 볼려고 그렇게 못된 짓을 했다고 본다.
박통정치에 순응해 그대로 두고 30년이 지났다면, 지금보다 자유는 좀 덜할지는 몰라도 그렇다고 서민이 못살정도의 불편은 없을 거라고 확신한다.
왜냐하면, 박정희 전대통령은 청렴했고 순수한 애국심으로 국가를 경영 했다는 사실은 객관적 입장에서 평가해보면 모든게 사실로 증명될 것이다. 사리사욕 정치를 했다면,대통령이 양말을 손수 기워 신으면서 까지 정치를 했겠는가?.
당시 자유의 일정부분 제약은 필요한 시기였음에 분명하다.예를들면,입시를 앞둔 수험생이 자유롭게 나이트나 다니고 춤이나 추면서 공부를 게을리 한다면,성적이 제대로 나오겠는가? 부모가 따끔하게 자녀를 야단치며 어느정도의 자유구속은 미래의 성공을 위해서는 필요 했다고 본다.
민주인사라는 넘들이 나쁜 넘들이다.지 조상이나,지자신에 하자가 있어 출세가 막히니까,능력도 없는 넘들이 데모로 세상을 까엎어 권력을 차지하려는 술수를 부렸고,그것이 성공했다.역으로 실력도 능력도 없는 넘들에게 속아 그들에게 권력을 넘긴 국민들은 그들을 찍은 넘,안찍은 넘 할 것없이 다같이 빈곤의 구렁텅이로 회귀하고 있다.
득좀 많이 보았습니까, 호남민들 ! 어디를 보나 경상도 싫어서 능력도 없는 넘 마구 찍어준 귀하들의 죄가 가장 크지 않습니까? 정신들 차리시오.북한 핵이 남한에 떨어지면 호남은 피해서 핵폭풍이 간답니까? 아니면,나라경제가 망쳐지면 귀하들은 역으로 잘살게 된답니까?
김대중이가 또 설치고 다닐려고 호남 갔다왔는 데,이제 침이라도 한번 뱉어주어야 하는 것 아닙니까?
북한이 대중이 덕에 핵도 만들었고(10년간 2조4천억을 제공),귀하들이 뽑아준 넘현이가 경제도 망쳐놓았고,이제 마지막으로 대한민국 문닫을 날만 남았는 데도, 아직도 김대중을 신으로 모십니까? 그것은 배운자나 못배운자나 똑 같더군요.교수를 하면서 학생들에게 뭐라고 사기치고 계십니까? 바른 투표를하고 민주주의를 강의 하십니까?
김대중은 신도 아니고,아무 능력도 없는 노인네 입니다. 이제 나이가 많아 곧 떠날 사람입니다.이땅에는 귀하들과 귀하의 자식들이 남아 있습니다.누구를 더 위해야 하겠습니까?
그가 죽기전에 자신이 영호남 화합을 해결해 놓고 가기를 간절히 기대해 왔지만,근래 하는 행동을 보니까,또 영호남 편가르기를 시도하려나 봅니다.
이제는 그만 하시지요,호남민들.대중이 손바닥에 놀려나기에는 당신들과 당신가족의 삶이 불쌍하지도 않습니까?
다음대선에서는 대한민국만을 생각하고,대한민국만을 위하여 투표 합시다.그것이 귀하들과 귀하들 가족을 위하는 길이 될 겁니다.
김대중은 한번쯤 호남민들에 의해 냉정한 평가를 받을 때가 되었다고 봅니다.김대중의 정적들이 다음 대통령에 선출되어 한번쯤 평가를 받게 해보시지요.
그와 그가족의 치부와 더러운 행태들이 세상에 한번 까발려져 보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구린내가 진동할 것입니다.
김대중은 그것이 무서워 요즘 밤잠을 설치고 호남민들을 자기 보호막으로 내세우려 또 술수를 부릴려는 모양인 데, 임진왜란,동학혁명으로 빛난 호남의 선조들을 위해 이제는 호남민들이 정의의 심판을 내려주셔야 겠습니다.
그것이 광주영령들을 위한 진정한 진혼굿이 될 것이라는 데 의심치 않습니다. 내편이었던 사람이 광주사태의 진정한 진범중 한명일 수도 있지 않습니까?
진실을 밝히려는 노력은 나쁜 짓이 아니잖아요. 타지역 주민들은 김대중의 죄가 크다고 보고 있는 데,왜,호남민들만이 애써 모든 사실들을 외면 하려는 것인지 모를 일 입니다.
우민소리 듣기 싫거든 김대중을 가슴에서 한번쯤 떨쳐내고 심판대에 세워 보십시요.몰랐던 사실들이 많이 나올거라고 사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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