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정 통일부 장관이 제21차 남북장관급회담에서 협상이 난항을 겪던 와중에서도 15살이나 어린 권호웅 북측 내각 책임참사에게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라며 아부를 떨었다.
이 장관은 1일 오후 3시20분께 열린 종결회의에서 공동보도문 낭독에 앞서 권 단장에게 “3박4일 동안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마감 종결회의를 하게 돼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앞서 이 장관은 전날 저녁 열린 공동석식에서는 ‘미안합니다’를 연발했다.
그는 만찬장에서 “어제는 참관지를 다녀와 산책도 하고 그랬는데 오늘은 그런 시간이 없어서 미안합니다”라고 말했다. 당시 참관이 북측의 요청에 의해 취소됐는데도 오히려 미안하다는 의사를 표한 것.
권 단장이 이에 “일 잘하는 것이 중요하죠”라며 받자 이 장관은 이어 “과거에는 환송만찬으로 해서 큰 만찬 하다가 이번에는 간소하게 실무적으로 해서 미안합니다”라고 말했다.
닌헐 쌀 얻어러온놈이 굽신거려야지 쌀얻어러 온놈은 큰소리 뻥뻥치고
지보다 나이가 15살이나 적은 놈에게 굽신거리며 "미안합니다 미안합니다"
라고 굽신 거리는 통일부장관
뭣이 그리 미안한가?
2.13 합의를 안지키는 놈들에게 쌀을 안 주는것은 당연한 일인데
뭣에 그리 코가 뀌인건가?
개똥이나 쌀 얻으러 온 놈들에게 굽신굽신하는 이유가 뭔가?
참 희안한 사람들이네
정권이 바뀌면 좀 알아보자 뭣땀시 북한 사람에게 꼼짝도 못하는지
그럴 이유가 있나보다
핵폭탄이 무서봐서(니미럴 핵폭탄 터자면 똥돼지 지놈는 안죽는가) 인가
평양 가서 못볼 여자를 보고와서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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