敵을 이롭게 하는 것이 우리에게 이롭다면
이적행위는 바람직한 일이다.
북한은 핵을 결코 포기하지 말아야 한다.
이것은 일본과 미국 등이 북한영토를
중국과 러시아 견제용 국제전쟁부지로 활용할 의도를 무마하는 방안이다.
괜히 남한까지 피해를 볼 뿐이다.
따라서
주한미군이 주둔한 상태에서
북한 김정일 위원장이 평화통일 5년 단임 대통령을 하도록 하는 것이 가장 낫다.
통일 후 5년 단임을 마친 후에는
남북한 총선거 민의에 따라서
다른 사람에게 물려 주어야 한다.
이전에 북한군 장성과 남한군 장성급이 상호 교환되어서 근무토록 해야 한다. (어차피 장기간 분단 고착도 위험하며 대다수 무지렁이 백성들만 피해를 보는 일이 더욱 늘어나는 것이다.)
[이로 인해 추후 생기는 문제는 결국 이 땅 한반도에 태어난 사람들이 해결해야 할 문제입니다. ]
이렇게 되면 미국은 북한이 핵무기를 가지고 있어도 무방한 것이다.
이렇게 되어도 인근 중국이나 러시아나 일본을 무력침공하기도 어려운 곳이 한반도이다.
주한미군 주둔 상태에서의 통일한반도는 이미 공산국가라고 볼 수 없다.
그렇다고 일본하고 적대적 관계라고 볼 수도 없다.
그리고
이미 핵무기를 소지하고 있는 중국이나 러시아하고 매우 밀접한 관계를 가져 온 북한이므로
오히려 세계 평화나 월활한 세계 경제 흐름에도 도움이 된다.
미국의 해외 파병 명분은 자칭 세계 경찰이므로
첨단무기를 소지한 주한미군보다는
재래식 병기를 소지한 상당히 많은 미군이 주둔하는 것이 또한
세계평화에 도움이 된다.
[만주에도 국제연합 un을 두면 됩니다..]
어차피 이 땅에 들어 온 이상은 '지구에 지각변동'이 일어나지 않는 한
첨단 무기시대에서, 쉽사리 사용하기 어려우므로
주변 강대국의 입맛에 따라
'자국민을 얼마나 많이 보내어 죽도록 하느냐'에 따라서
나중에 이권을 주장할 수 있는 곳이다.
*한반도 평화통일은 世界 警察 U.s.A에게도 좋은 일입니다.
다민족 다국적으로 구성되었으므로
전세계에 군대를 파견하여서 각국마다 골치가 아플 지경이므로
마땅히 세계 평화를 위하는 명분에다 막대한 첨단무기에다
자폭용 핵발전소까지 많아진 때이므로
2차세계 대전을 마무리하여서 식민지국가를 해방시킨 뒤
1950년에 '太極旗 휘날리며 6.25동란' 비극까지
하였던
분단된 한반도에서
서로 적대시하던 남북한이
스스로 원하자
세계 평화를 위하여
적극적으로 나서서
'평화통일 되도록 하였다'는
실제적 증명 사례를 보여 주는 것이
미국에도 이롭다고 생각됩니다.
*식민지 경험에 이어 6.25동란 체험 세대가 서로 피해자 겸 가해자로
늙게남아 살아있는 동안에 서로 화해하는 모습이 진정
'평화통일'을 하는 것이
이분들이 다 죽은 뒤에 '평화통일'은 더욱 어려운 것으로
인근 강대국의 이득을 대변하여
강대국하고 전쟁하기보다는
서로 등에 떠밀려 살아 남으려고 '동족상잔'을 되풀이되는 것은
6.25 전후 좌익이나 우익 세대라도 바라지 않을 것입니다.
'네 사업이 망해야 내 사업이 성공한다.'해서
경쟁을 하여서 강대국 돈 좀 생긴 자는
경쟁에서 도태된
대다수 하층국민이 많이 생기면서 국가가 전쟁위험에 처해질수록 다른 나라로 '돈 보따리'싸들고 미리 도망을 치는 것은 어제 오늘의 일도 아니며, 그런대로 이해할 만한 인간들의 모습입니다.
어차피 모험이지만, 가장 피해가 적은 방향과 기회가 왔을 때 이루는 것이 진정 이 땅에 태어난 사람들이 취할 방향이라고 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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