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로 재직, 은퇴하여 지금은 "자유시민연대"라는
보수우익단체를 표방하는 그 단체의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자들 가운데
"한승조"라는 자가 있다.
이 한승조라는 고대 명예교수 사이비 우익이라는 자가 침략역사를 왜곡하며
날뛰고 있는 쪽바리 왜(일본)의 왜놈 극우 우익놈들을 대변하는 산케이(産經)
신문에서 발행하는 월간 ’정론’(正論) 4월호에 다음과 같은 매우 가소롭고
가증스러운 기사를 버젓이 기고했다고 한다.
즉, 대한민국과 한국인들에게 있어서 "일제 식민지배는 축복이었다"라는 그런
매우 비겁하고 옹졸하며 더러운 기사를 그 한승조라는 사실상 극렬 친일, 친미
사대주의자라는 자가 기고했다고 한다.
21세기의 신생 극렬 친일파 무리들 가운데 이런 한승조라는 자칭 대한민국의
보수 우익이라는 자들이 버젓이 날뛰고 있으며 이런 무리들의 광란적 작동들을
수수방관하고 있는 우리 조국 대한민국과 한국인들이 안스러울 따름이다.
이 세상 어떤 국가의 보수 우익들과 단체, 조직들 가운데 자신의 국가와
민족의 이익을 깊이 생각, 고려, 참작, 반영하지 않은 채, 즉 민족주의를
배제한 상태하에서 보수를 외치고 우익을 외치고 있다는 말인가?
그러니 대한민국 우리 조국에서 이런 매우 교활, 간교한 사이비 보수
우익들이 21세기의 새로운 극렬 친미, 친일 사대주의자들이 되어
반북괴, 반김정일놈을 외치기만 하면 모든 것이 합리화, 타당화될 수
있는 것처럼 망상을 품은 채 세상을 미혹하는 것이다.
이런 한승조와 같은 사이비 우익무리들이 날뛰고 있으니까 친북, 친김정일
좌익세력들이 그런 사이비들을 향하여 "보수 수구꼴통들"이라고 비웃고
조롱하는 것이며 북괴의 사이비 공산왕조 독재자인 김정일 놈과 그 놈에게
아부, 굴종하고 있는 북괴 권력층 놈들이 대한민국의 타생, 자생 친북,
친김정일 좌익 세력들과 연대하여 대한민국의 보수, 우익세력들은 모두
한승조와 같은 사이비 우익들인 것처럼 매도, 공격, 공작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니 민족의 이익을 근간으로 한 진정한 민족주의의 대한민국 보수 우익
세력들이 한승조와 같은 사이비 보수 우익들을 몰아내야 하는 것이다.
그래야 북괴 독재자 김정일놈과 그 놈에게 아부, 굴종하면서 북한동포들을
압제, 학살하고 있는 북괴 친김정일 권력층 놈들을 잡아죽여 없애며
통일한국의 위업을 달성할 수 있으며 대한민국에 침투한 친북, 친김정일
좌익세력들을 처단하고 소위 주변 4강국이라는 미국과 미국놈들, 러시아와
러시아 놈들, 중공과 중공놈들, 쪽바리 왜[일본]와 쪽바리 왜놈들이
구한말처럼 우리 조국과 한국인들의 운명을 지들 마음대로 좌지우지하면서
간섭, 침략하는 것을 막아낼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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