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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 악마들의 魔手가 자기의 주장과 틀리는 상대에
대해서는 불지러기 하는 테러에 돌입 한 것같다...
조선일보의 인쇄소에 인화물질을 가지고 침입하여 불을
질러고,도...
국제 테러 집단 팔레반의 알카에다 처럼 테러나 자행하는
집단으로 나타난 것같다...
그들은 목적을 위해서는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아니하는
것이다...
수만명이거주하는 곳에 비행기로 자폭하고,우리가 그렇게
왜넘시대에 혐오하든 '가미가제 자살" 비행대에 대하여
그들은 온갖 비방과 욕설을 하였지만 ,
이제 그들의 속내는 왜넘 시대의 가미가제 자폭조나 알카
에다의 자살 폭탄조의 전철을 밟기 시작 한 것으로 보인다...
공공건물을 무단 침입하여 불을 지른 뇌사모들은 아직도
자기들의 행위에 대해 반성 할 줄 모르는 악귀로 세계
인류의 공공의 적이 아닐 수 없다...
이제 뇌사모들은 위선의 가면을 벗어 던지고 나선 것인가 ?
다시 한번 더 묻고 싶다...
162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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