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지만원
Subject
노정권의 기업탄압 방법
박카스는 약국에서만 팔게 하고, 약국에서 사는 데에도 이유가 붙는다 합니다. 복잡하니까 사람들이 사기를 귀찮아 합니다. 약국에서도 이를 정부의 탄압 의도로 보고 알아서 긴다 합니다.
하지만 비타500 등, 박카스와 똑같은 종류의 드링크제는 일반 가게에서도 팔게 합니다.
박카스 제조업체를 손보는 방법인 것입니다.
이렇게 하더니 급기야 박카스 제조업체에 세무사찰팀이 들이닥쳤다는 소문입니다. 무얼 잘못했는지 모르지만! 어느 딱한 우익잡지에 광고를 실었다는 소문도 있습니다.
이것이 노무현정부의 한심한 기업 탄압 행위가 아닐까요?
탄압을 해도, 그래도 명색이 정부가 하는 일인데, 최소한의 품위 정도는 있어야 하는 게 아닐까요?
이제야 갱판의 의미가 조금은 터득이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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