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전임시장이 계획하고 추진할려고 하였던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을 취소하고,

복지라는 달콤한 사탕발림으로 급식비 충분히 낼 능력있는 학부모들과

대학등록금 충분히 낼 능력있는 학부모들에게까지 년간 수십만원에서 수백만원의 거금을

공짜로 대 줄려고 계힉하는 박원순시장의 저의가 들어나고 있습니다.

왜 토목 건축사업을 취소하는지 아십니까?

토목 건축사업은 바로 효과를 못본다 이겁니다. 최소한 3,~5년후에나 효과가 나타나죠.

그러니 당장 지지를 못받게 되니까, 복지라는 달콤한 이름하에 돈을 공짜로 뿌려주니

시민들로부터 우리 박원순시장님 정말 잘 하는구나 지지를 받게 되죠.

그영향이 어디로 가겠습니까? 바로 내년 총선과 대선입니다.

다수의 유권자들로부터 표를 얻게됨으로서 정권을 찿아 오게 되죠.

저들이 노리는 수가 바로 이것임을 아시기 바랍니다.

서울시 발전을 위하여 토목건축 사업을 한다해도 공과는 전임 오세훈시장에게 돌아간다 이겁니다.

서울 동북부지역 주민들 동부간선도로 교통체증으로 고통을 겪고있는것을 모르는 박원순시장!!!

제 말이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