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파아란 작성일 : 2003년 9월 23일 조회수 : 84 추천수 : 9 번호: 24690-0
[당선무효] 단지 착한 이들이 말을 하지 않고 침묵한다는 이유 하나로 추천하기
윤용 교수님,
솔직히 이 게시판에 난무하는 온갖 욕설과
사이비 아이디들, 언제까지 이것을 이대로 두십니까 ?
부추연 게시판은 이제 일반인의 인격말살과 죽이는 장소가 되었습니다.
착한 사람들은 대개 악한 자에게 몇 마디 하다가는 곧 지쳐서 그만두기 일쑤이지만,
목소리큰자가 이긴다고 악한 자들은 백이면 백, 끝까지 소리높이고 악을 쓰고 머리를 굴려서 결국 모든 일을 패악으로 몰아 갑니다.
이 곳 부추연 게시판은 그런 일에 일조하고 있으니,
그간 창클을 모해하고, 진리수호님을 모해하고, 솔방울님을 모해하고, 저, 파아란을 모해하고, 본인의 글조차 교묘하게 각색하여 올려 본인의 명예를 실추시키고 한번 검토하여 보십시오.
한번도 대면한 적조차 없는 진리수호님과 저를 내연관계라고까지 묘사한 저 악질적인 인간들에 대하여 어떻게 대처하면 길이 있겠습니까 ?
창클을 헐뜯는 글과 창클을 교묘하게 이간질하고 창클을 구걸이나 하는 단체로 또 제가 진리수호님과 친한 듯 묘사하는 글들이 이곳에 얼마나 많은지 한번 숫자를 세어보십시오.
자유게시판을 더럽히는 자들은 실지로 저나 창클멤버들이 아니라
악의로 가득차서 창사랑을 이미 부숴뜨렸고 이제 창클도 부숴뜨리려는
사주와 여비일당이 맨처음부터 이곳 부추연에서 시작하고
끝없이 가짜아이디를 양산하며 행동한 짓이었습니다.
그러함에도 단지 착한 이들이 말을 하지 않고 침묵한다는 이유 하나로
악인들의 악한 나발들만 무성하게 만드는 이 게시판이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
창클과 저를 모해하기 위하여 저들이 사용한 아이디의 갯수만도 갖가지이니,
이 속에서 명예와 품위를 지키고자 하는 사람은 어떻게 그 권리를 찾을 것입니까 ?
한국사회의 현실을 이 곳에서 보는 듯 하여 진실로 개탄스럽습니다.
부추연에 당분간 글을 쓰지 않겠다 하고서 왜 다시 글을 썼냐 하는
조롱의 글들이 (필시 여비일당이 생산하고 있을) 올라오는데,
제가 이렇게 그 잠간의 가짜파아란행세로 함정조차 파지 않았다면,
여비는 여전히 수많은 가짜아이디 뒤에 숨어서
오만가지 욕을 사용하고 창클을 조롱하였을 것입니다.
즉, 저는 부추연에서 창클매도의 저질글과 욕설글과 가짜의 글들에 대해
최소한의 아이피 밝힘조차 않으시니
제 스스로 그 저질글과 욕질들의 범인을 찾기 위한 고육지책을 썼을 뿐입니다.
그러지 않는다면, 여비는 앞으로도 그녀의 악한 행동을 그치지 않고
계속할 것이고 일반인들은 떨어지는 물 한방울이 바위를 뚫는다고
결국엔 여비일당의 말만 진짜라고 듣지 않겠습니까 ?
진실로 회의하오니,
이토록 가짜아이디뒤에 숨어 일반인의 인격매도에 사용되는 부수연 자유게시판은
한국인의 인격 자체가 향상되기 전에는 앞으로도
수많은 인격을 짓밟으며 존속할 것 아니겠습니까 ?
여비의 정체를 이렇게 하여 밝혀내었으니
저는 이제 진정으로 이 걸레와 마찬가지인 부추연 게시판을
떠나갑니다.
앞으로 부추연에 뜨는 파 자 붙은 아이디는 전혀 하등 저와 상관없는 인간의 글임을 여러분께서 인지하시기 바랍니다.
저의 글을 읽고 싶으신 분께서는 사이버뉴스24와 저의 글창고인 다음카페 파아란홈에 와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동안 제 글을 읽어주신 부추연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 곳 게시판이 좀 편안한 곳이 된다면 그 때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파아란 드림.
40876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