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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희는 MBC에 나와 자기가 만 10년동안 추방생활을 한다고 말했다. 지금부터 만 10년전인 2002년 12월에는 노무현과 이회창이 대선전을 할 때였는데 그 당시 KBS의 정치드라마는 '당신옆이 좋아'였다.  경기고를 나온 이회창 지지자인 경기고 출신 한진희가 출연한 드라마였다.

 위의 글에서도 필자가 썼지만 이회창은 제주 4.3사건을 옹호하고 그의 부친 이홍규는 국회프락치 사건에도 연루된 좌익이다.  와세다를 나온 오제도 검사와 평생동안 원수로 지낸 좌익이 이회창과 이홍규옹이다.  현재 이회창이 박근혜를 지지하고 있지만 이회창은 대한민국의 정통성에 도전하는 제주 4.3 사건 지지자인 것이다. 

이홍규는 해방전 서흥에서 약 3년동안 검사서기를 한 적이 있는데 그 때 태어난 사람이 이회창이다. 이회창은 해방공간 당시 무척 가난했다고 한다.  인터넷에 지주운운하는 말이 있는데 그것은 잘못알려진 말이다.  이회창은 서흥 출신 인물들을 한 명도 알지 못한다. 

이홍규가 서흥의 대지주 허원씨의 집에 가서 일본노래를 불렀다는 인터넷자료가 있던데 허원씨에 대해서는 필자가 어렸을 적에 집에서 여러 번 들었던 기억이 있다.  

 필자의 부친의 고향이 황해도 서흥이고 대지주였다. 이회창은 필자의 집에 들러붙어 피를 빠는 흡혈귀같은 인간이다.

이러한 이회창, 황장엽을 지지하는 여자가 김현희이다.

 

 제주 4.3 사건은 1948년에 발생하였고 그 해 10월에는 러시아 볼쉐비키 혁명인 10월혁명을 기념하여 더욱 극렬한 투쟁을 하였으며 이에 합세한 사건이 여순반란 사건이다.  이 여순반란 사건에 가담한 사람이 박정희다. 

러시아 볼쉐비키 혁명은 마르크스의 공산주의 사상을 기반으로 일어난 사건이므로 이러한 공산혁명을 추종한 제주 4.3 사건은 공산 폭동 사건이며 그 폭동사건을 지지하는 이회창, 한진희, 김현희는 마르크스 공산주의자들인 것이다. 

 

2013년 현재 어떤 사람이 대통령으로 선출되었더라도 제주 4.3 사건의 본질은 바뀔 수 없다.   김현희는 KAL858 사건을 부는 대신에 남한의 적화통일에 힘을 쏟는 위장 전향자이다.

 

 김현희는 공산주의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