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독마 한은지넷티즌의글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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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계엄령을 선포하지....
노무현대통의 시방 위치에서는
\"계엄령이 더 어울린다\"는 의견이 국내외에서
지배적이라구요.
조금 냉소적인 표현이 가미되기는 했지만
어떻게 보면 그렇게 가볍게 볼것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 것이 사실이에요.
국민투표에 대한 발상은 벌써 두달전에 세워졌다고 하네요.
두달전이면 취임하고 6개월정도 되는 시점인데
그 이유가 뭘까요?
두달전의 시점이라면 대구에서 U대회한다고 떠들썩 하던
시기 아닌가요?
장관이라는 이창동이 세상을 시끄럽게 만들고
북괴는 \"정치적금메달\"을 따고 돌아간 그 태평성대에
노대통은 국민투표를 하겠다는 발상을 했다니.....
여기에 또 다른 음모가 숨어있음이 분명하네요.
도대체 노무현씨가 대통령이 된후 이나라를 위해서
뭐 한가지 변변하게 해 놓은 일이 있나요?
노무현이 대통이 되고 오늘날까지 뭐 하나 \"제대로 해놓은 것\"
이 있느냐고 묻고 싶네요.
전혀 없네요.
북한에 돈보내자고 앵벌이노릇한 것 빼고 뭐가 있냐고요?
요 며칠간에 조독마에 부쩍 늘은 노사모떨거지들 조차도
주둥아리에 염병걸리듯이 찍소리 못하고 있는게 바로 이점이잖아요?
보세요.
허다못해 새로온 창녀들이라도
단골이 없어서 돈을 못벌면 포주나 둥기들의 좃대구리라도
빨아주면서 돈못벌어 미안하다고 말하는 법이에요.
하물며,
한나라의 대통령이란 사람이 국민을 대하기를
어찌 이렇게 할 수가 있단 말인가요?
북괴요직인물을 초청해서 국가의 요직에 앉히려는 발상이나
하여 장관들로 하여금 바람잡이들을 만들어 버리고
제마누라의 부동산투기하나 제대로 다스리지 못하면서
재신임을 묻겠다고?
언감생신.
전혀 한짓꺼리가 없으면서 어떻게 국민들 주머니 털어서
국민투표를 하겠다는 발상을 할 수가 있느냐 말이에요?
어차피 이제는 국내외 국민들이 다 알아먹었네요.
적화를 시도하려면 계엄령이 제격이에요.
뭐한다고 쓸데없이 또 몇천억씩 들여가며 투표를 하고
지랄발광이래, 그래?
계엄령선포하고 명계남이 문성근이 앞장세워
죽창 들리우고 조선일보 동아일보 관계자들 다 때려 죽이라구.
허다 못해 조독마에 삐딱한 글 올린 한은지 이하....수많은
애국독자들 다 잡아다가 사형시켜 불지....
글고 빨간물 잘 먹은 장관놈들 데불고,
장군님 불러 띵까띵가 해불면 그게 곧 애국자고
남북공조 아니겠어?
뭣땀시 지금 이 어려운 판국에 국민투표를 한다고
엄청나게 돈 처질르냐고? 늘어진 말자지같은 쌍판떼기 한티
누가 재신임을 하겠냐구 누가? 노사모떨거지들 빼고..
도대체 바라는게 뭐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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