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시때때 울그락불그락 전신의 피가 대갈에 다 모엿네그려
성질머리는 봉하군 빼달맛구려
모든 신문이 저 입맛들이 다하면 주뒹이 헤헤 벌려질른겨
신문이 바른말한다고 이리저리 엎어지고 자빠지지말고
고소고발하면되는기어
어이구 잠시 숨도 안쉬고 쳐박혓잇더니 지지자들 떠나니께
미치것이오 그래서 또 선동질하라구 지롤 염병이 도볼?br>
자네 커플 문성그이는 어디 쳐박혀 찍소리안하요
커플로 디지게 홍위병 나부래기들 앞제비로 선동질에 또 한판 대한민국 시끌벅적해보시우
칭찬 찬양 그룸 쪼다들 어이구 우리 바밤바여하고 끌어엎어질 모냥인께
사회서는 노빠홍위병 보고 머라는줄이나 아시오 미스타 조폭군아
열나면 조독마로 행차혀! 상대 멋들어지게 해줄테니
노빠광신도 집단에는 글 안써 재수 옴붙어 멍멍멍머```엉
----------------------------------------------------------
제 목 조선일보! 기다렸다. [3]
작성자 바밤바 작성일 2004-07-02 오후 4:24:28
IP주소 218.152.203.254 조회수 76 추천수 3
조선일보! 기다렸다.
사악하고 교활한 사익 추구집단,제국일보의 단발마적 반격을 보며
제안합니다.
--------------------------------------------------------------
참여정부.
노무현대통령.
사상최초의 개혁의회,
언론개혁의 분위기,
제 언론관련 법안의 입법 가시화,
친일진상규명특별법의 개정 확실시,
곧, 조선의 친일행적 공론화 및 발가벗김,
종이신문시장의 급속한 퇴행현상 및 신뢰도 하락.
아이구,
이것들을 지켜보는 제국의 아픔이 어떻겠습니까?
성실하다못해 극악스러운 이 집단은
지금 일전 불사의 자세를 가다듬고 있습니다.
수구잡탕들을 조종, 동원하여 시도한
"탄핵놀음"의 패배를딛고,
지금,
도덕적명분을 앞세우고 파병문제로
총 궐기한 진보,개혁진영의국민운동에서,
노무현정부흔들기 효과의 과실을 따 먹으며,
마치 대리전을 치르는듯 즐기며,
유치하고 치졸한 싸움을 걸어오고 있습니다.
아직도 삐걱거리고 요원한 듯 보이기도 하지만
어쨋든 민노당도 성공적인 의회진출을 이루고
자신감에 찬 시민단체의 결집,
그리고 부족하나,집권 여당의 다수의석 확보 등을 통해
정치개혁 문제는 이들의 열정과 책임에 의해
완성되어 갈것으로 보입니다.
이제 우리들의 남은 과제는 생활 현장에서
깨어있는 시민의 힘으로
언론개혁의 과제를 이루어 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개인적은 생각은 우리는 이것에 집중하는것이 좋다고 생각하여
이것 저것 공부도 하고 있습니다만 여러분은 어떠십니까?
언론이 권력의 자리에서 물러나
이 사회의 공기로 다시 태어나도록 돕는일-
그것이 불가능 하다면,
그들의 영향력을 줄여 나가고
그 폐해를 널리 알려나가는 일에 힘을 모아야 하지 않을까요?
서프,노사모,국민의힘,조아세등
그동안 언론개혁,안티조선 운동의 중심 동력들이
어떠한 형태로든 하나로 힘을 모았으면 합니다.
함께 고민하고,또 행동에 나서 주실것을 청합니다.
우리는 승리합니다.
제국이 전투를 원하고 있습니다.
아래에 오마이에 실린,
김동민교수의글을 옮김니다.
저 언덕의에 나타난 제국병사들의 깃발들,북소리의 하나지요.
막강한 자본력과 기득권을 활용한
제국의 마지막이 될 선전포고를 흔쾌히 접수합시다.
115763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