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 (2003-04-02 01:01:35, Hit : 42, Vote : 6)
박지원, 임동원 = 김정일 책임서기 이명제, 김용순(대남비서)
왜 조국통일이 지금까지 안되고 있는지 아십니까!?
그것은 위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박지원, 임동원과 김정일의 책임서기 이영재, 대남사업
담당 비서 김용순이와 같이 한 줌도 못되는 저 인간들 때문입니다.
바로 후세인과 그의 아들, 그리고 친인척들 같이 한줌도 못 되는 독재적인 인간 쓰레기들
때문입니다.
여러분들이 지금 이라크 전쟁을 보면서 제발 한반도에서는 이라크에서처럼 전쟁이 일어나
지 말았으면 하는 생각을 한결같이 가지고 계실 겁니다.
그런데 여러분들의 진실하고, 순진하고, 평화 애호적인(어떻게 보면 온 인생을 다 바친 그
진실) 순결함을 김정일은 지금 이 시각 자기의 궁전(북한에는 김일성, 김정일의 비밀궁전
이 100여 개에 있음, 싸담의 지하궁전은 50Mt라고 하지만 김정일의 지하벙커는 150M)에서
북한의 모든 미인들과 세계의 제일 좋은 만년장수 음식과 술을 마시면서 무자비하게 무시하
고 있으며 불쌍한 북한 주민들 100만 명 이상을 굶겨 죽이고 자기의 비인간적인 만행에 대
해 !00분의 일만 말해도 그 가족 3대를 멸살 시키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북한 주민들에게는 전쟁만이 남조선을 해방하고 조국통일을 이룩할 수 있다 고
함 치고 있습니다.
최근 북한에서의 군 복무기간은 9년에서 13년으로 늘었으며 아사자로 인한 군 병사모집이
힘들어 지자 어머니들이 아이들 8명이 상 낳기 궐기 대회를 열기도 하였습니다.
북한을 과소 평가하지도 말고 과대 평과 하지도 말며 만일의 전쟁 사태에 대비하여 철저히
준비하여야 합니다.
이 사실은 이미 이 세상에 많이 알려졌지만 이라크 다음 북한이 붕괴되는 날 온 세계가 김
일성, 김정일이 저지른 천인공노할 만행들이 상세히 공포되면 온 세계가 경악하게 될 것입
니다.
어떻게 보면 김정일에 비하면 후세인은 선생님이 십니다.,
김일성은 죽었지만 김정일이 북한을 통치하면서 김정남이 아닌 둘째 첩 고영희의 아들 김
정철을 얼마 전에 3대 후계자로 추대했다고 합니다.
후세인은 그래도 독재를 하면서도 자기국민은 굶겨 죽이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김일성, 김정일은 100만 이상의 무고한 북한 인민들을 자기의 독재체제를 위해 무
참하게 아사자로 만들었습니다.
박지원, 임동원은 이에 대해 너무도 잘 알면서도 김정일에게 책임을 묻기는커녕 두 무릎을
하고 "제발 미사일, 핵무기를 쏘지 말아다오" 빌었습니다.
문제는 지금부터 입니다.
박지원, 임동원은 제 나름대로 대한민국의 제일 가는 대북 전문가이라고 자처했지만 그들
은 불행하게도 DJ통치는 받았어도 이 세상에 가장 잔인 무도한(정치범들을 19세기의 작두
로 목을 자루고 있음) 김일성, 김정일의 통치는 1분 1초도 받아보지 못하고 무작정 김일성,
김정일이 좋다고 하면서 불쌍하게 굶어 죽어간 북한 백성들의 원한에 대해 답을 주지 못했
습니다. 오히려 김정일에게 북한 백성들을 더욱 탄압 할 수 있고 서울 불바다를 만드는데
필요한 군자금만 조달하고 물러났습니다.
1993년에 김정일은 1-2억 달러만 있으면 핵무기를 완성한다고 하면서 북한 외무성에 최선
을 다하여 1-2억 달러를 해외로부터 차관 또는 빌려오라고 특급 지시를 하달하였습니다.
그 때로부터 10년이 지난 지금 박지원, 임동원씨 두 사람이 대한민국 국민의 혈 세를 깡그
리 모아 무려 20억 달러를 김정일에게 뒷거래로 받쳤다니, 만일 이것이 사실이라면 북한은
핵 폭탄을 이미 5개 이상 만들었다는 것이 사실이나 다름이 없는 것 같습니다.
이제 이 후과를 누가 책임지겠습니까. 특검을 백번 한들, 박지원이, 임동원이를 감옥에 잡
아였는다고 하여도 김정일이는 지금 콧노래를 부르고 있을 것입니다.
불쌍한 몇 몇 인간들 때문에 노벨상이여, 세계 일류 국이여, 개혁, 혁명이여 하면서 소리치
고 있는데 대구 지철과 아동 축구수련원에서 죽어간 나이 어린애들이 무덤에서 뛰쳐나와 복
수를 부르짖을 것입니다
그리고 남한의 올바른 정치, 안보대신에 북한을 이용하여 자기의 목숨과 명예를 위해
김정일 정권을 이용해 먹었으며 동시에 무고한 북한의 2000만 백성들의 인권과 굶주림은 무
참히 뭉개 버렸으니 이런 박지원과 임동원이를 순수하고 순결한 북한의 2000만 동포들이 반
드시 역사 앞에 심판 할 날이 있을 것입니다.
역사의 가장 짧은 5년간은 속일 수 있지만 장구한 역사는 속일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이라크, 북한과 같이 영원한 독재를 없애기 위해 진정한 자유, 민주주의
의 5년 임기 대통령제를 내오셧는데 이 5년 기간의 독재는 어떻게 보면 더 무서운 것일 수
있으니 더 엄중한 국민의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박지원씨, 임동원씨!
?양과 달을 보면서 제대로 숨을 쉬여 보세요!
그러면 박지원, 임동원, 당신들의 앞날도 불행하기 짝이 없습니다!
뭐!? 김정일이는 살리고 굵어 죽은 200 여만명의 아사자들과 19세기의 작두에 목이 달아
나는 50여만명의 북한 "정치범들의 운명" 은 모른다고!
퉤, 더러워! 가죽이 두꺼운 이 사람들!, 박지원, 임동원이, 가련한 정신병자들아!
역사가 치를 떨고 있다! 박지원, 임동원!, 준비하라! 역사가 판결할 교수형을! 권력의 허수
아비, 아첨쟁이, 간신, 국민을 우롱한 반 역도들아! 국민이 너들을 용서치 않을 것이다. 조금
만 기다려 보자! 박지원, 임동원이 요즘 전직 모든 대통령들과 야당 의원들까지 찾아 다니
며 제발 살려달라고 애걸하고 있다고 합니다.
참! 불쌍한 인간들이여...........
@제목은 임의로 바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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