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초등)학교 교과서 내용에서 부터 서서히 하나씩, 둘씩, 어디로 가는건지? 국민들이 알게 모르게 변해 가는 우리 사회가 정말로 무섭습니다.양의 탈을 쓴 늑대가 온갖 재주를 다 부리고 있는데도 어리석은 국민들은 모르고 있고, 사실을 짐작하는 사람들도 꼬리를 빼고 다칠까바 나서기를 꺼리고 있는 듯 합니다.
앉아서 죽기를 기다리지 말고 죽기를 각오하고 나서지 않으면 우리들의 미래가 불확실하다는 사실을 명심,명심 또 명심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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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안법 수정,
한총련 합법화,
양심수 석방,
온통 국가의 안보를 흔드는 발상밖에 하지 않습니다.
강금실,
이 사람이 진정 나라를 위한 법무장관인지,
일개 개인의 한풀이를 위한 법무장관인지....
정말 나라의 안보가 무너지기 일보직전입니다.
강금실,
우리가 저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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