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식구 동원해서 김학규 장군이 의성김씨라고 4500만 국민앞에서 기자회견한 김희선이가
왜 아무 반응이 없지.
철새당의 천정배가 안동김씨라고 간접적으로 인정하고 오늘 조선일보에는 기자회견전에
식구들을 회유했다고 보도가 났는데 도대체 어떻게 된 건지 무슨 해명이 있어야 할 것이
아닌가.
김장군이 의성김씨라고 인정을 하고 4500만 국민들에게 거짓말한 죄를 용서해달라고 빌던지
조선일보를 고소하던지 무슨 결단을 내려야 할 것이 아닌가.
한나라당도 정무위원장 사퇴하라고 종용하고 평범한 시민의 생각으로도 낯부끄러워 못다닐것
같은데 테레비에는 가끔씩 비치더구나.
도대체 얼마나 강심장이고 얼굴이 철판이면 국민을 속이고도 태연히 테레비에 나올 수 있나.
철새가 당대표하고 일본 헌병 아버지 둔 당의장이 친일청산하자고 외치는 당의 국회의원들은
하나같이 그렇게 뻔뻔한가.
열우당 의원들은 알다가도 모르겠다.
평범한 상식인으로는 남사스러워 낯들고 다니지 못할 짓을 하고도큰소리 치고 있으니
열우당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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