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상후보 경선 전에 철저검증 해야
【보수우익 인사들이 나서서 경선 전에 철저검증 해야 】
보수 우익 인사들은 모두 발벗고 나서서, 경선 이전에 박근혜 이명박 등 17대 대선후보로 거론되는 인사들에 대한 철저한 점검을 해야합니다. 검증이 제대로 안 된 채로 그저 인기 위주로 어영부영 보수의 대선후보가 정해져선 안 됩니다.
거의 흠없이 완벽한 이회창도 당했습니다. 저들은 티끌만한 약점이라도 잡히면 몇배로 뻥튀기고 없으면 전혀 터무니없는 조작까지 일삼는 걸 보시지 않았습니까? 보수에서 대선후보가 정해지기 전에, 지금부터 예상 후보에 대한 저들의 악랄한 모함과 조작에 대비해서 철저한 사전검증 작업 있어야 합니다.
【이명박은 1개월이면 재되고, 박근혜는 3개월이면 재된다】
만약 보수에서 어영부영 대선후보가 정해져 본선에 들어가서, 저놈들의 폭로며 뻥튀기고 조작까지 이뤄진다면 보수는 순식간에 완전박살 날 것입니다. 이명박은 1개월이면 재되고 박근혜는 3개월이면 재된다고들 합니다. 저들은 그런 자료를 모두 준비해 놓고 있다고 합니다
【17대에 노무현이 나오는 것이 아니다】
17대 대선은 이 나라 존망의 기로에 섰다는 인식에서 보수우익이 일치 단결해 대처해야할 상황입니다. 노무현이 너무 개애판 쳤다고 보수에서 단일후보로 출마만 하면 당선된단 안일한 생각 금물입니다. 17대에 노무현이 나오는 것 아닙니다. 박정희의 능력에 김수환 추기경의 도덕으로 포장된 인물 출마시킵니다. 아직도 못 깨닫고 보수는 너무나 방심하고 있는 듯 너무나 걱정입니다.
【한나라당에서 대선 후보자가 선정될 때까진 씹기를 보류할것】
열우당 권력은 한나라당에서 대선 후보자가 선정될 때까진 씹기를 보류할 것입니다. 물론 그 사이에 보수의 특정후보가 뜬다 싶으면, 너무 크진 못하게 적당히 씹을 것입니다. 한나라당에서 후보자가 결정되고 나면, 쌓아놓았던 자료를 풀어놓고 본격적으로 씹어 순식간에 완전박살 낼 것입니다.
【박근혜 대표는】
박근혜는 대선출마 한다면 특출한 보좌관 있다면 경륜이 없어 이 정권보다는 낫게 그럭저럭 해낼 수도 있을 진 몰라도, 본선에 들어가 막판이 되면 패륜녀로 만들겝니다. 정수장학회니 등등도 꺼 낼 터이고 모함 조작 만만찮을 것입니다.
【이명박 시장은】
이명박은 어려운 입장에 대해 도움말은 못할지언정, 난데없이 선배 이회창을 노무현과 비교해 폄하시켜 자기를 돋보이려는 저속한 돌출행동이나, 난데없이 서울시를 하나님께 봉헌한다는 공식행사장에서의 돌출발언이나, 월드컵 축하하는 전 국민이 참여하는 국가적 공식행사장에 반바지에 슬리퍼를 신고 온 아들을 데리고 히딩크와 사진을 찍게 한다는 것은 국민을 완전히 저 아래로 내려다보는 노가다 십장의 오만함과 경박스러움이 겹쳐 보이는 그런 성품으로 국민통합은 아예 기대하긴 어렵단 생각입니다. 또 다른 개발독재의 워카발 시대도 아니며, 정주영이란 기업 오너가 절대적으로 밀어줄 때의 노가다 십장으로서의 입장과 혼돈하는 듯 합니다.
【이명박 시장은 노무현의 정체성?】
그리고 국가정체성 논란이 낭비이며 한국에 좌파가 어디 있고 우파가 어디 있냐는 마치 노무현의 말을 그대로 되 뱉는 듯한 국가관도 중대한 문제라고 보입니다.
【병역면제 3개월 후 현대입사】
이명박 시장은 폐결핵과 기관지 확장증이란 중병으로 병역면제 된 후 3개월만에 어떻게 현대건설에 입사를 했고, 어떻게 그렇게 왕성하게 정주영씨와 술 대결을 했고 그렇게 멀쩡히 일할수 있었겠는가?
【자식병역미필과 일본출생과 일본국적?】
그리고 자식까지 군대 안 갔다는 것도 분명하게 밝혀야 할 일이고, 1941년 일본에서 출생했는데 부모님은 일본국적 인이 아니었는지? 본인도 해방후 귀국했을 때 일본 국적인이 아니었는지? 이 정권은 이회창 부친사진과 일왕의 사진을 나란히 편집해 일제관보 조작을 시도하기도 했던 자들입니다. 아마 이명박님이 일본국적으로 기재된 호적도 구하거나 조작해 놓고 기다리고 있을 겝니다. 최소한 일본 국적인 이었다면 국민정서 상 절대로 대한민국 대통령이 될 순 없겠지요.
【청계천 측근부패와 과거 건설비리는?】
그리고 구석기시대에 만든 경인고속도로의 수십분의1 규모의 청계천 공사에서만 해도, 최측근 부시장 등 비서진들이 부정으로 구속되는 등 사실상 대통령 선거운동의 전초전에서도 그런 진대, 과거 건설사 재직 시 최소한 관례적인 건설비리에서 정점에 있은 분이 과연 건설비리에서 자유스러울 수 있을 것인가?
【경선에선 상세하게 밝히기는 어렵다】
이런 것들 모두 경선이란 인기위주나 상호 비방이 자제된 대결에서 모두 밝혀지긴 쉽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니 막판 대선에서 당하기 전에 경선 이전에 보수에서 따져서 검사해야 합니다.
【좌경화로 南美같이 돌이킬 수 없는 국가경제의 몰락을 막아야】
이번 17대 대선에서 보수우익이 패하면, 대한민국은 남미(南美) 같이 경제는 바닥으로 추락 하면서도 최소한 수십년 좌파정권에서 헤어나긴 어려울 것입니다. 한번 좌파정권이 들어서면 아무리 못살게 되어도 좌파는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는 것은 남미를 보아도 그렇고 유럽쪽을 보아도 그렇습니다. 좌파는 가난해 질수록 기승을 부립니다.
17대 대선은 국가적 명운(命運)이 걸린 너무나 중요한 선거입니다. 의식 있는 보수 우익 인사들은 모두 발벗고 나서서, 경선 전에 박근혜 이명박 등 대선후보로 거론되는 인사들에 대한 철저한 점검을 해서 더 이상 이런 정권이 들어서게 해선 안됩니다.
【범죄조작 재발 막기 위해 3대조작사건 규명해야】
그리고 한나라당이 해야할 일인데, 보수우익은 모두 나서서 지난 대선시 3대 조작사건에 대한 규명이 있어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이번 대선에서도 그런 범죄재발을 예방하는 최선이 길입니다. 이 나라의 재앙을 예방하는 반드시 필요한 조치입니다.
2006. 2. 7
- 이회창을 사랑하는 사람 이고고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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