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나라당 치어걸 박근혜
상가 개업하면 허벅지 드러낸 짧은 스커트 입은 치어걸들이 나와
고객 시선 끌어 물건 잘 판다.
별것 아닌 말 요란하게 반복해 지껄이면서
박근혜 허벅지 드러낸 짧은 스커트 입은 치어걸은 아니래도
한나라당에서 시장의 치어걸 같은 역할 참 잘해왔다.
부모 환영(幻影)을 관음보살 처럼 이마에 두르고
시선 끈 역할 총선 보선에서 잘 했다.
종종있는 보궐선거에서도 치어걸 노릇 참 잘했다.
라이벌 앞 가게 물건 품질이 너무 형편없는 탓도 있지만...
2006. 13. 18
-이회창과 박근혜를 사랑하는 사람 이고고 올림-
60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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