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검색창에서 라이트뉴스라고 치면 라이트트윗터라는
글이 뜬다,그곳을 검색하고 보면 라이트뉴스 트윗터글들이
있다......박원순은 전자개표기로 당선된 가짜 서울시장이다.
라이트뉴스 트윗터의 글에서 어떤 아이디가 밝힌 바에 의하면
서울시장 보권선거에서 부재자투표에서는 나경원후보가
전 지역에서 박원순을 앞질렀는데,일반투표에서는 박원순이가
나경원후보를 앞선것은 일반투표는 전자개표기로 개표를 하고
부재자 투표는 수개표로 했기 때문에 나경원후보가 앞선 것으로
보고 있다.한다.이는 서울보궐선거도 선거관리위원회가
수개표로 하지 않고 전자개표기로 개표조작을 했기 때문에
박원순이가 된 것이다.

이는 분명 부정선거이다.수개표로 개표한 부재자 투표에서는
나경원후보가 서울 전지역에서 우위를 달렸다....
이는 수개표로 개표한 결과인 것이다.
일반투표는 전자개표기로 개표를 했기 때문에
박원순이가 서울시장에 된 것이다.선거관리위원회와
여론조사기관과 방송3사와 짜고 개표조작한 것이다.

선거관리위원회가 박원순이 투표하는 날,국민들에게 투표하러 나와라 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핸드폰으로 문자메세지를 보낸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선거관리위원회는 아직까지 박원순을 조사하지 않은 것은
선거관리위원회와 박원순은 같은 패거리이다.
선거관리위원회는 시민단체에서 불법행위를 저질른 박원순을
선겁무효소송으로 고발을 했는데도 아직까지 박원순을
소환하지 않는 것을 보라~
어찌 한나라당의 고승덕의원이 한나라당대표 경선때
300만원을 받았다는 것은 철저히 조사하려고 하면서
박원순이가 선거법을 위반한 사례는 시민단체에서
고발하였는데도 조사를 하지 않는가 이는
공정한 검찰이 아니다.

한상대검찰총장은 좌파들을 척결한다고 선포를 해놓고도
시민단체에서 박원순의 불법을 고발하고 개인이 고소를
했는데도 아직까지 두달이 넘었는데도 조사하지 않은 것은
대법원에 우리법연구회 판사들 때문이 아닌가?보고 있는데,
우리법연구회 판사들을 모조리 좇아내라
대법원에 민주당을 편드는 판사들이 득실되고 있다는
글을 본적이 있는데,그것때문인가?
선거관리위원회는 너무 편향적으로 민주당만 편들고 있다.
서울시장보궐선거가  부정선거인지 철저히  조사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