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정권 청와대 포기해야 !!!!
어릴때 남자 아이들이 싸움을 한다.
그때 상대가 코피가 나든지 아니면 울면 지는 것이다.
정말 어떻게 보면 아이들 다운 공정한 규칙이라 믿는다.
그러나 패배를 끝까지 다른 이유를 찾는 아이가 잇다.
저아이가 반칙을 했네.....
내가 신발이 안 좋앗네.....
손목이 좀 아픈 상태라서....
핑계를 대는 것이 참 귀엽다.
이해할만한 수준이 아니든가?
그런데.................
이 나라 대통령이 국정혼란과 지도력 부족과 업무능력 부족이 "언론의 탓"을 넘기는 대통령이 잇으니 참담한 마음을 가지고 이 정부를 바라본다.
과연 이런 정부를 믿어도 되나 하고 말이다. 애들 집단 또래를 이끄는 것도 아니고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담보로 통치하는 대통령이 연일 언론 때문에 일이 안된다고 한다.
언론때문에 일이 안된다....????
이말은 무슨 말인가?
어린 아이가 생때와 귀여운 핑계로 봐 주기엔 너무 위험하고 불안한 발상이다. 이나라가 망하면 대통령은 언론에 책임을 물을 건가?
언론이란 정도로 가면 누가 쪽집게로 대통령이나 정부 주~둥아리를 꼬집을까? 뭔가 잘 못하기엔 여론의 비판을 받는 것이다. 대통령이 일처리를 완벽히 처리한다면 감히 누가 비판하겟는가?
실정이나 잘 못했을때 언론과 국민의 비판을 받아 들일 자세가 없다면 당장 대통령 자리를 박차고 나와야 한다. 그 자리는 하루 밥 3끼먹고 잠바입고 넥타이 메지 않고 근무한다고 칭송받을 자리가 아니다.
포퓰리즘성 유아적 정치형태를 당장 그만 두어야 할것이다. 그리고 언론과 당당히 맞서 책 잡히지 않도록 통치를 잘 하면 그만이다. 간단한 해결책을 두고 언론이 어쩌구.... 한나라당이 어짜고....국민이 저짜고라이..
이런 핑게를 댈려고 하면 당장 대통령 자리에서 물러 나 주길 희망한다.
이것도 맞고요. 저것도 맞고요 라는 중심이 없는 대통령은 필요없다.
중심이 바로 잡힌 리더쉽 있는 대통령을 바라기 때문이다.
5년뒤 핑계 대통려이라는 꼬리표가 안 붙길 바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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