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노무 노무현이가 국민혈세로 '이미지'관리를 한답시고 예산을 책정하더니 그 첫번째로 시행한 것이 눈깔을 까는 것이였다. 그것도 여편네에게는 인심까지 쓰면서 이마빡까지 긁었다니 짓거리 하고는.... 딱! 개구락지새끼 처럼 놀구 자빠져 있다.
그런데 이건 또 무슨 작태인가? 노무현과 그의 솟뚜껑 운전수인 '양숙'이는 그동안 벤츠 S600을 주로 이용해 왔다. 그런데 '이미지'관리를 위하여 승용차를 교체하는데 한꺼번에 5대를 교체구입 한다고 한다. BMW사의 최고급 세단 7시리즈 중에서도 최상위급 모델인 760Li에 5㎜ 방탄유리, 고강도 차체 등 특수 경호장비를 갖춘 것이다. 일반 모델 가격이 2억4000만원 정도 되는데, 이 차량은 이보다 몇배에 이른다니 국민혈세를 물쓰듯 하고 자빠져 있다.
하기야 눈깔까지 깐 놈이 무슨짓인들 못하겠는가? 깐 눈깔위에 미제 방탄용 선그라스까지 걸쳤으니 차량에도 5㎜ 방탄유리와 고강도 차체 등 특수 경호장비를 갖춘다는 것은 그리 흉이라고 할수는 없다. 제기랄!
그런데 포일동이는 왜 '아널드 슈워제네거'가 생각날까? 모셔다가 한방갈겨 보라고 하고 싶은 생각이 있어서 일까?
포일동이는 깐 눈깔위에 걸치고 거들먹 거리는 미제 방탄용선그라스가 박살이 나나 안나나 한번 보고싶긴 하다.
156086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