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 동족 수십명이 아프칸 땅에서 뒈지게 생겼는데도 촛불 밝히지 않다니 참으로 요상하다! 인류 역사이래 촛불은 신성을 살리기위해 밝혔던 것이 대부분이다.
죽은 자를 빌미로 하여 다른 목적을 성취하기위해 촛불을 밝힌 적은 한번도 없다.
프로테스탄트와 기독교의 차이는 똑같은 신을 믿으나 기리며 상을 만들어놓고 섬기지 않는 것이다. 같은 신이라 얘기하지만 무신론자나 타종교론으로 얘기하면 전혀 다른 신이다.
선교활동이나 봉사활동은 어찌보면 맥이 동일하다. 종교를 갖지 못한 자에게 종교를 심어 영생을 추구하는 활동이다. 이미 다른 종교에 심취한 자에게 봉사하거나 선교활동을 했다면 이는 총 칼을 들지 않았을 뿐 전쟁이다. 어떤 종교든 봉사 대상은 악마의 유혹에 빠진 자를 대상으로 한다. 거꾸로 생각하면 봉사활동을 하는 자는 천사이며 그것을 받는 자는 악마이거나 악마의 휴혹에 빠진 자다. 신의 설법을 고루 듣지못해 고난을 받는 자다.
삐뚤어진 심신을 가졌다면 악마다. 또한 그런 것을 가지고 바른 신심을 가졌다고 우기는 자는 더한 악마다. 이것 또한 사이비 소리를 들어 마땅하다. 이러할진데 이를 두고 신을 들이대며 우긴다면 인간으로서 할 말을 잃게 된다. 신은 이런 곳에 들이대는 전유물이 아니다.
허나 동족으로서 말한다면 할 말이 없다. 그러니 프로테스탄트들이여! 촛불다운 촛불을 이제 밝히자!!!
변방정신병자 무등산수박뺄개이 전라꽝주무장폭동교 해방구파 조포 불출이 니도 촛불을 밝혀라!!! 느으 교주가 지동족.. 지민족 뒈지고 있다고 밝혀도 조타고 눈치질 주지 안트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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