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광주에사는 시민입니다.
요즘 국보법폐지니. 친일진상 규명이니 또는 행정수도 이전이니 참 복잡합니다.
전 만일 이대로 우리나라가 계속가다간 추락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합니다.
왜냐면 일단 행정수도에 대해서 한마디 할랍니다.
우리나라는 가만보면 서울만을 위한 나라인것같습니다.
우리 국민이 4500만이라고 했을때 서울은 1100만입니다.
그리고 경기도가 1200만입니다. 우리나라 전체인구의 절반이 서울과 경기도에 집중이 되있습니다. 어느나라가 이런 곳이어디있답니다.
미국 뉴욕도 인국가 600정도인데 베이징도 1000만이 되질안는데 이런 작은나라에서
한도시가 수도라는 이유로 몰려있다는것은 분명 문제가있습니다.
우리 나라가 정말 발전이될려면 행정수도는 반드시 이루어져야합니다.
물론 공공기관을 지방으로 이전하면 분명 서울의 이해득실이있다고봅니다.
하지만 실보단 득이만다고 생각합니다.
지방이살아야 나라가 삽니다. 시골은 텅텅비어가고 지방에는 아직도 서울로 서울로 가고있습니다
우리나라 물가는 완전히 서울물가가 기준입니다.
서울에 만든건물은 금덩이로 만든것도 아닌데 땅한평에 천만원 이게 말이 됩니까
물론 행정수도이전 하면 분명 땅값이 떨어저 손해본사람들도 많을겁니다.
하지만 그런것 저런것 생각하다보면 우리나라는 미래란없습니다.
서울도 이젠 다이어트를 해야합니다. 제생각엔 서울엔 인구적정수준인 약 7백애소8백만정도가 좋을듯싶습니다. 그럼 교통문제와 투자유치 환경문제등 여러가지로
해결방법이 나옵니다.땅덩어리에 비해 과도한인국밀집은 더이상 투자의 매력을잃습니다. 광주가 살아야되고 전남이 살아야되고 대구가 살아되고 강원도가 살아야 됩니다. 그럴려면 인국가 골고루분산되야합니다 비단 행정수도 후보지인 충청뿐아니라
모두가 잘사는 나라입니다. 그래서 귀농인구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행정절차가 필요합니다. 유휴지를 정착할수있는 5년간의 무상임대와 주택자금 지원그리고 교통인프라가 중요합니다. 무조건 가라 이런말이 아니라 진정 모든 편의와 정착할수있는 그래서 실업과 인구분산이란 두마리 토끼를 잡을수있다고 봅니다.
어떤 정책이든지간에 동전에 양면성은 있다고봅니다.
서울시과 경기도가 지금까지 특혜를 많이 받아왔다고 생각합니다.
이젠 지방으로 지방으로 가야합니다.
농촌을살리고 지방을 살려야합니다.
그래야 한국은 다시 일어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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