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폭로가 두렵고 현재와 미래를 속일려고 조선
동아를 죽일려고 혈안 인 좌익 노무현 정권입니다
김희선과 김희선 애비같은 인간들이 국가지도층인
나라는 이 지구상에 없을 것입니다
이런 인간들이 과거 수십년간 대한민국 파괴만을
위해서 활동했고 불법 탈법으로 대선에서 승리하여
벌갱이 국가 만들기에 혈안입니다
이 인간 추종자들은 5.18폭동자와 똑같이 아파트마다
길거리마다 있습니다
KBS가 월간조선이 김희선의원 만주경찰 보도하면서
(MBC는 오히려 월간조선의 자료가 정확하니까 보도
안했습니다.그렇지않았으며 MBC가 김희선처럼 조작
됐다고 SBS 씹는 것처럼 벌갱이 단체인 민언련
언개련 동원하여 조선 씹었을 것입니다)
중국 유하현 공안국에서 발급받았다는 재직증명서
공개했습니다 보도에 대해서
앵무새처럼
재직증명서 공문서가 조작의혹을 제기 생떼 부리고
내 아버지란 증명이 어디 있냐고 생떼
노무현 김대중과 종자들은 증인과 증거를 보여줘도
아니라고 생떼 부리는 벌갱이 수법이 특기입니다
중국 유하현에서 발급 받은 재직증명서를 월간조선이
보여주었는데 조작이라고 생트집
이 인간은 지난 번처럼 또 기자회견 생쑈 부릴 것
같습니다
국민들이 언제까지 참고 있을건지 도대체 알 수가
없습니다
어제 오후 3시 30분경에 바퀴벌레약 모기약 나누어
준다고 아파트 앞으로 빨리 나오라고 차의 확성기로
(5.18폭동 때 사용하는 선무방송용같이 장사꾼 용이
아닌 벌갱이용 같음)계속 떠들었습니다
나간다든지 창문 열고 구경하다가 끔직한 일 당합니다
5.18폭동자같은 살인자들입니다
지금 현재 밤에는 말할것 없고 낮에도 함부러 못돌아
다니는 나라에서 조금이라도 혼란 일어나며 광주폭동
처럼 아파트의 바로 이웃인 위층과 옆집에서 많이 사람
죽일 것입니다
노무현 김대중이 만든 공포 살인국가이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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