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상당히 유식한 한국 국민 중 미국인보다 더 친미적인 사고방식을 갖고 얘기하는 사람이 있는 게 제일 걱정스럽고 힘들다”고 말하고,“한국 사람이면 한국 사람답게 생각하고 판단해야 한다"라고도 했다. 이어서 또 요노무 노무현이는“한미관계에서 한국의 발언권이 조금씩 높아지고 있다”면서 “한미동맹에는 아무 문제가 없다. 국민 대다수가 이것이 맞는다고 하면 시끄럽더라도 뚜벅뚜벅 밀고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이거이 어케된거냐? "할말은 하고, 낮짝을 붉힐때는 붉혀야 한다"라고 언성을 높이면서 미군을 좇아낼때가 어제 같았는데 "한미동맹에는 아무 문제가 없다".라고 악지가리질을 해대니 요노무 노무현이가 이제는 대갈통 속마저 왓다리 갓다리 하는구나! 제기랄!!!
하기야 터키를 방문하면서 그동안 포일동이가 말하였던 미제 방탄용선그라스를 걸치고 다니는 것을 보면 요노무 노무현이도 미국제를 좋아하기는 하는 모양이다. 요딴짓거리를 하면서 “상당히 유식한 한국 국민 중 미국인보다 더 친미적인 사고방식을 갖고 얘기하는 사람이 있는 게 제일 걱정스럽고 힘들다”라고 악지가리질을 하면 못쓰지... 않그런가? 무현아!
그리고 또 요건 무슨 개잡소리인가?
"잠시 스쳐가는 생각이지만 돈만 있으면 돌아가지 말고 여기서 살면 좋겠다”라고 말을 하고는 이어서 "가만히 생각해보니 내가 대통령이예요. 한국으로 안 가면 큰일 나겠다고 생각했다"라고 했단다."아니 이것은 개잡소리가 아니다. 아주 듣던중 반가운 소리다. 무현아! 너같은 놈은 대한민국에 필요가 없는 놈인께, 돌아올 생각은 아예 하덜말고 거기에서 천년만년 살아도 말릴 사람없다. 알간!
큰일날뻔 했네! 개잡소리라고 한것 말이다. 알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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